[기고] 레저조경부 김승욱 차장
따스한 봄기운이 가득했던 4월 29일, 스마트도시본부 도시계획부·단지설계부·레저조경부 임직원 1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2026 스마트도시본부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부서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임직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기존처럼 부서별 경쟁 방식이 아닌 사번 기준으로 흑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습니다. 직급과 부서를 넘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기획하여 스마트도시본부 전 임직원이 하나 되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의 시작은 최병룡 본부장의 개회사로 열렸습니다. 최 본부장은 “오늘만큼은 업무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어 흑팀과 백팀은 각각 팀을 상징하는 복장을 갖추고 운동장에 입장했으며 레저조경부 정윤재 사원의 진행에 따라 준비운동을 마친 뒤 본격적인 경기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단체줄넘기, 신발던지기, 퍼팅게임, 미니축구대회, 단체 뒤집기 게임, 줄다리기, 파자마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직급과 부서를 구분하지 않고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경기마다 웃음과 응원이 이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첫 번째 종목인 단체줄넘기는 160명 전원이 참여해 팀별 기록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체육대회의 활기찬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어 진행된 신발던지기와 퍼팅게임에서는 예상 밖의 반전과 재치 있는 플레이가 이어졌고 미니축구대회와 줄다리기에서는 팀별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며 참가자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체육대회의 마지막 종목으로 진행된 ‘파자마 이어달리기’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바통 대신 파자마를 이어받아 착용한 뒤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가자와 응원단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이날 준비된 모든 종목은 스마트도시본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종합 점수 집계 결과 흑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보다 많은 임직원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우승팀과 준우승팀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스마트도시본부답게 AI 기반 추첨 방식을 도입해 흥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서로를 알아가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었던 화합의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업무로 자주 교류하지 못했던 임직원들도 함께 땀 흘리고 응원하며 한층 가까워질 수 있었으며 스마트도시본부 구성원 모두가 하나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스마트도시본부는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본부가 되기 위해 다양한 교류와 화합의 자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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