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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건화 구조부 수주기원제

People/부서이야기

by kh2020 2016. 1. 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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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의 정기를 받아 일출과 함께한 수주 대박 기원!!!] 

  

[기고] 구조부 사원 김영화

  

구조부 수주 기원 새벽 산행!!!

  

201619일 새벽 5, 새벽 공기를 마시며 건화 구조부 임직원들은 한 해를 시작하고 희망찬 기대와 부푼 가슴으로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에 위치한 검단산 초입에 모였습니다. 검단산은 백제시대 왕이 제사를 지내던 신성한 산으로 유명한 명소입니다. 우리 구조부는 해가 뜨지 않은 어두운 산길을 헤드랜턴 하나와 동료들을 의지하며 서로 보조를 맞춰 산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어두운 산길이 매력인 새벽 산행(이경재 사원)

  

새벽 산행 중 검단산에서 바라본 하남시의 멋진 야경

  

오전 5, 새벽의 차가운 겨울바람이 우리를 힘들게 하였지만, 2016년 수주기원의 바람과 구조부가 한마음으로 뭉쳐 한 걸음씩 이뤄 나가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산행에 임하였습니다. 산행을 시작하고 2시간쯤 경과 후 각자 가지고온 간식으로 허기를 채웠습니다.

  

산행 시작 후 한 시간 반이 지나서야 날이 밝아오네요.

  

검단산 정상에서 스마일~

  

새벽부터 시작한 산행의 최종 목적지인 정상에 오르고 나니 임직원들의 얼굴에 저절로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올해는 날씨도 따뜻했습니다. 영하 7도 이쯤이야 매우 따뜻했습니다.

  

김충식 부사장

  

조강연 전무

  

김화경 차장

  

임종민 사원

  

2016년 건화 구조부 수주기원제

  

병신년구조부의 염원을 담은 해가 드디어 솟아 오릅니다.

  

해가 뜬 후 구조부의 염원을 담은 수주기원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임직원은 수주 기원과 더불어 가족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각자의 소원을 함께 빌었습니다.

  

정성을 가득 담아 수주기원제를 올리고 있는 모습

  

구조부의 !!!!”

  

2016년 구조부의 슬로건은 !!!!” 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이란?

 

- 임원들은 수주에 무한도전하고

임직원 모두는 ! : 무조건 도와주자

                    한! : 한없이 도와주자

                    도! : 도와주고 또 도와주자

                    전! : 전화하기 전에 도와주자입니다.

  

  

우리 구조부 임직원은 !!!!”을 마음에 간직한 채 활기찬 새해를 시작하였습니다. 2016년 구조부 무!!!! 수주기원제는 우리 부서원의 단합과 하나 되는 계기가 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올 한 해 검단산의 기()!!!!” 정신으로 무장한 우리 구조부에 좋은 일만 가득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구조부 임직원 여러분!!! 금년엔 일냅시다. !!!! 구조부 파이팅!

     

구조부 임직원의 힘찬 파이팅!!

  

[앨범]

     

2016년 건화 구조부 검단산 정상에서 수주기원제를 올리고 있는 모습

     

  

  

     

검단산 정상에서 해가 뜨기를 기다리면서... 찰칵! 찰칵!

     

(왼쪽부터) 임종민 사원, 권재완 부장(), 하재우 과장(), 김동욱 차장, 김동규 부장

  

(왼쪽부터) 유승엽 이사, 최윤석 차장, 백경석 과장, 최재형 과장, 이경재 사원, 윤병구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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