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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화HRD] "공정한 고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Education/교육

by kh2020 2016. 2. 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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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고과자 교육]

  

 지난 16일 인사고과자들을 대상으로 한 '인사고과자 교육'이 테헤란로빌딩, 봉은사로빌딩, 안양본사에서 각각 한 차례씩 열렸습니다. 교육은 총무부 김의수 이사가 진행하였습니다.

    

환한 미소로 인사고과자 교육을 시작하는 총무부 김의수 이사

   

 인사고과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공정하게 평가하여 인사자료로 활용함에 그 목적이 있고, 또한 자기발전의 동기를 부여한다는 긍정적인 효과를 지닌 제도입니다. 김 이사는 "우리회사의 보상체계가 호봉제에서 연봉제로 전환됨에 따라 공정한 인사고과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육에 참석 중인 고과자들의 모습

   

 연봉제 시행에 발맞추어 인사고과제도는 몇 가지 사항이 변경되었습니다. 종전의 2차 고과에서 3차 고과로 변경하여 고과자 수를 늘렸는데, 이는 고과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고과항목별 점수는 성과 40, 능력 30, 협업 15, 인성 15점으로 배분하여 성과능력 항목의 합산점수가 종전의 55점에서 70점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고과 방식도 서면평가에서 전산평가로 바꾸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홈페이지e-HR인사인사고과').

     

열정적으로 교육 중인 총무부 김의수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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