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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화에서 마음껏 나래를 펴세요

Story/소식

by kh2020 2016. 7. 2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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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슈퍼기업관 - Kunhwa 페이지 오픈]

   

 국내 최대의 온라인 취업 포털회사인 잡코리아에 우리회사의 홍보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잡코리아는 구직자들에게 좀 더 흥미롭고, 재미있고, 현장감 있는 채용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슈퍼기업관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슈퍼기업관은 기본적인 채용정보 외에도 기업문화, 복지제도, 근무환경, 직무 인터뷰 등 현장감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에 우리회사도 슈퍼 기업관에 선정되어 지난 623일 잡코리아 취재팀이 방문하여 인터뷰와 촬영을 진행하게 되었고, 편집작업을 거쳐 우리회사의 홍보 페이지는 7월 26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슈퍼기업관 촬영 시작을 알리는 클래퍼 보드

   

Interview

   

 직무 인터뷰에는 환경평가부 원유라 사원과 구조부 이경재 사원이 출연하였습니다. 이 두 분은 작년 초 입사한 공채 24기생들입니다. 이경재 사원은 신뢰감이 뚝뚝 묻어나는 굵직한 목소리고, 원유라 사원은 빈틈이 없으면서도 애정 어린 목소리로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인터뷰 중인 이경재 사원(왼쪽), 원유라 사원(오른쪽)

   

 두 분 모두 인터뷰가 처음이라 어색하고, 다소의 실수도 있었지만 인터뷰를 위해 정말 많은 준비와 노력을 했음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회사를 대표하여 공적인 공간에 나선다는 것에 많은 중압감도 느꼈을 것입니다. 최선을 다하여 좋은 작품을 만들어준 두 분께 뜨겁게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카메라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어색함을 이겨내고 있는 이경재 사원

   

NG 나도 스마일~ 미소가 아름다운 원유라 사원. 훗날 건화 방송국'이 생기면 두 분을 앵커로 내세워도 될 만큼 카메라 적응 속도가 아주 빨랐습니다.

  

사내 촬영

  

인터뷰를 마친 후 사내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갑자기 등장한 촬영팀으로 인해 사무실은 일순 술렁이는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대외홍보용 촬영임을 금세 간파하고는 촬영에 적극 협조해 주었습니다.

   

잡코리아 촬영팀이 구조부의 미팅 장면을 찍고 있다.

   

건화가족의 휴식 공간(테헤란로 빌딩) 촬영 모습. 약간의 연출(?)로 양념을 쳤다.

   

슈퍼기업관’ Kunhwa

   

JOBKOREA 슈퍼기업관 Kunhwa 페이지 링크입니다. 건화가족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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