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화 송길 전무, 환경부 장관상 수상!

[제13회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 성장 기반을 가꿔나가는 엔지니어들이 모인 기념식장.

 

 지난 1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6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장에는 400여명의 엔지니어링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오전 10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이재완 엔지니어링협회장의 기념사와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환경평가부 송길 전무가 시상대에 올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내외 SOC 산업에 공헌한 엔지니어링 종사자 43명에게 정부포상과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그 중 우리회사 환경평가부 송길 전무는 소음, 진동 관리개선과 국토 환경 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송 전무는 붙기가 매우 어렵다는 환경평가사 1차 시험에 합격하는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많은 엔지니어들을 대표하여 시상대에 오른 송 전무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수상의 기쁨을 함께하기 위해 기념식에 참석한 환경평가부 유호종 이사와 이수종 사원(왼쪽부터)

    

환경평가부 이수종 사원의 축하인사

 

 송길 전무님의 환경부 장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엔지니어링 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수상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가 건화 소속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자기계발에 힘쓰시는 전무님의 모습을 본받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축하 꽃다발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