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부 김상택 과장 (개인 ONE Thing 우수 사례)] 

 

[발] 항만부 김상택 과장

      

2015년 목표, 여자친구와 결혼하기

   

 2014년 말, ONE Thing이 시행되면서 개인 목표를 설정하는 데 고민이 많았습니다. ONE Thing은 자신과 부서와 회사가 하나의 목표점을 지향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개인의 안정과 부서의 안정, 회사의 안정은 곧 동일한 맥락 속에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가정의 안정을 우선으로 삼는 ONE Thing으로 선정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 ONE Thing을 "2015년이 되면 꼭 여자 친구와 결혼을 하겠다"로 잡았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마음 속에 깊게 아로새기고 결혼을 준비하다보니 하늘이 도왔는지 속도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1월 24일에 상견례를 갖게 되었고 여러 가지 과정들을 거쳐 드디어 6월 6일 꿈에 그리던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식 전에 사장님과 면담하여 소중한 말씀도 듣고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생생하게 느낀 것은 "사람이 태어나고 죽는 것 말고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사장님의 질문이었습니다. 사장님 께서는 "인생의 전환 포인트가 결혼이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 말씀이 정말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간절하면 이루어집니다

    

 다른 분들에게는 결혼이 누구나 다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저 스스로에게는 아주 중요한 행사였고 중요한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꼭 해야겠다는 것이 제게는 적극적인 의미를 지닌 ONE Thing이 되었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움직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서 간 소통을 위한 공간인 SNS을 통해 많은 분들이 제 결혼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ONE Thing이 사실 쉽다고는 합니다만, 제가 ONE Thing을 실행하면서 느낀 점은,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 그 자체가 아니라 '매우 간절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왜냐면 간절함을 갖고 있어야만, 진정으로 원해야만, 목표점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결혼을 원한다. 꼭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목표점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꿈, 내가 설계한 항만에서 보트 타고 씽씽

      

 저는 ONE Thing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그래서 다른 ONE Thing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2014년 마리나 항만 기본계획 수정계획 용역 중 항만을 설계하는 일을 하고는 있지만 '내가 직접 항만 안에서 배를 조정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사해 보니 최대출력 5마력 이상의 수상레저기구를 조종하려면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정면허'를 따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도전하려고 합니다. 지금 당장 배를 살 수 있는 여건은 아니지만 이러한 꿈을 가지고 또 다른 ONE Thing에 도전할 것입니다.

 

 ONE Thing의 미래에 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ONE Thing의 최종 목표는 개인과 부서와 회사의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ONE Thing이라는 목표점에 개인과 부서와 회사가 도달했을 경우에 그 조직은 성장할 것입니다. 이루고자 하는 것들을 ONE Thing을 통해 차례차례 이루고 우리 모두 함께 꾸준히 성장해 가기를 빌겠습니다.

             

       

  

 지난 6월 24일 (주)건화 테헤란로 빌딩 회의실에서 '2015년 ONE Thing 중간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부서별로 한 분씩 개인 ONE Thing의 우수 사례를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그 경험들을 공유하고자 몇 분의 발표 내용을 '건화 스토리'에 순차적으로 연재해 드리겠습니다. - 편집자 주 -

 

 

 

  
Posted by kh202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