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도시단지부 나기태 과장

 

 지난 6월 부서데이를 맞이하여 우리 도시단지부 임직원은 설계와감리 하나되기운동 일환으로 화성 정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견학 이후 여러 프로젝트의 설계도서를 작성하다 보니 바쁘다는 핑계로 견학 후기 작성을 미뤄왔습니다. 그런 저에게 그동안 미뤄왔던 견학 후기를 다시 작성해야겠다고 마음먹게 한 계기가 얼마 전에 있었습니다. 그 계기는 바로 최진상 사장님의 습관의 힘특강을 듣고 나서입니다. 강연 말미에 우물을 팔 시간이 없어서를 본 후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저 자신에 대해 돌이켜 보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임직원들을 위해 열정을 다해 강연해주신 최진상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보고, 느끼고, 함께하고, 소통하고, 즐기는 우리 도시단지부의 부서데이를 여러분께 소개하겠습니다.

 

? 화성 정남일반산업단지를 찾아갔을까요?

 

 화성 정남일반산업단지를 찾아간 이유는 우리 도시단지부에서 2015년 수주하여 각종 인허가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018년 부지조성공사 완료를 위해 현재 시공 중인 사업으로 고품질의 설계와 적극적인 고객 관리를 통해 각종 평가 및 폐수처리장 설계, 감리까지 추가로 수주한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화성 정남일반산업단지를 찾아간 또 다른 이유가 글 말미에 있습니다. ^^ 끝까지 읽고 정답을 잘 찾아봐 주세요.

 

교통·물류 요지에 세워지는 산업단지

 

 화성 정남일반산업단지를 간략하게 소개하면 569791에 산업시설 용지를 비롯한 기업지원시설 용지와 주차장 용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산업시설 용지가 67.3%(384245), 지원시설 용지가 1.5%(8721), 나머지는 주차장과 같은 공공시설 용지(176725)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산 I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화성 정남일반산업단지는 경기도 동탄·화성·오산·평택이 만나는 지점에 있으며, 수원 및 오산과 인접해 있어 인력수급 및 교통여건이 뛰어나 경기 남부권의 산업 밀집 지역으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화성 정남일반산업단지 토지이용계획도

 

현장 브리핑

 

 화성 정남일반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감리CM본부 최관호 상무님의 현장 브리핑을 시작으로 현장견학의 공식적인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최관호 단장의 현장 브리핑

 

무한집중!! 도시단지부 임직원

 

현장으로 Go! Go!

 

 브리핑이 끝난 후 우리는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버스를 타고 현장을 달리며 단장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관람만 하고 싶었지만... 희망은 희망일 뿐입니다. 예상대로 우리를 기다리던 현장은 희망과는 아주 달랐습니다. 무더위와 싸워야 했기 때문입니다.

 

가 봅시다!! 현장으로~

 

부사장님! 안전모를 착용해주세요. 곧 현장으로 출발합니다

 

현장견학의 꽃! 기념촬영은 필수

 

 현장브리핑과 기념사진 촬영을 마치고 현장 내 가설도로를 걸어 올라가 첫 번째 목적지인 절토부 패널식 옹벽 시공현장에 도착하였습니다.

 

현장으로 출발!

 

무척이나 더운 날씨에 땀이 송골송골 맺혔지만... 함께라서 좋아용~ ^^b

 

절토부 패널식 옹벽에 대해 설명 중인 최 단장

 

제가 패널식 옹벽이에요 ^^

 

 패널식 옹벽에 대한 현장 설명이 끝나고 우리는 사업부지를 전체적으로 훤히 내려다볼 수 있는 정상부로 이동하였습니다. 정상부에 도착하니 정지작업 중인 도저와 로더 장비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땐 몰랐었네... 저 뒤에 보이는 Back hoe 장비가 있는 곳까지 올라가야 한다는 사실을 ^^;

 

삼삼오오... 함께하면 힘이 솟는다

 

진짜 더워!

 

아무리 더워도 카메라 앞에서는 스마일 ^^

 

정상 도착

 

정상부에서 바라본 화성 정남일반산업단지

 

정상부에서 바라본 그다음의 견학 코스

 

 정상부에서 최 상무님의 배수지에 대한 설명과 토론을 마친 후 우리는 다음 견학 코스인 지하 BOX 구조물과 초기우수처리시설, 우수관로 매설 현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잘생겼다~ 잘생겼다~ 변동근 상무(왼쪽)와 신봉선 이사

 

초기우수처리시설 기초공사 중

 

맨홀 접속부에 대하여 토론 중인 최 단장과 안대성 부장

 

 

현장 타설 단차 맨홀 시공 중

 

 현장 견학을 마치고 상황실로 돌아와 최관호 단장님의 인사말을 끝으로 도시단지부 화성 정남일반산업단지 현장견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무더위 속에서도 도시단지부 임직원을 이끌고 하나라도 더 설명해주시려 했던 최 단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임 부사장님 댁으로 쳐들어가자!

 

 현장견학을 마치고 도시단지부 임직원은 현장 근처에 있는 도시단지부 임중렬 부사장님의 자택으로 이동하여 즐거운 뒤풀이 시간을 보내며 소통하였습니다.

 

    

 임 부사장님은 오늘 우리가 계획하고 계산하고 고민하여 그리는 선 하나하나가 내일 도로가 되고 관로가 되고 구조물이 된다.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기초부터 꼼꼼히 검토하고 향후 시공 시 문제 발생이 없도록 다 함께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뒤풀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부서원씽인 랜드마크220’을 반드시 달성하자고 강조하는 임 부사장과 임직원

 

 마지막으로 현장 견학을 다녀온 소감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우리가 설계한 현장에 직접 나가보니 모니터로만 보던 것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미진했던 부분들과 개선해야 할 부분들 등 많은 것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스크롤 압박은 있었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건화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감독&편집 도시단지부 송재우 차장, 주연 도시단지부 임직원의 현장견학 동영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kh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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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경표 2017.10.09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직의 혁신을 통해 새롭게 거듭나고 있는 도시단지부는
    우리 국토개발본부의 자랑입니다

    2011년
    독립부서였던 단지 설계부와 통합했던 도시단지부는 인원이 약 90여명으로서
    왠만한 중소규모의 엔지니어링사와 맞먹는 대규모 메머드 조직이었습니다
    때마침 단지설계부가 담당했던 군 시설 용역등의 급감으로 인원수에 비해
    수주는 물론 수금 규모가 현저히 뒤 떨어져 국토 본부는 물론이고 회사 전체의
    애물단지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간 수년 동안 도시단지부 부서장을 담당했던 박재교 부사장,임호상 고문,김형일 부사장과
    현재 부서장인 임중렬 부사장의 헌신적인 노력은 물론이고 임직원들의 하면된다라는
    희생 정신이 어울려저 지금의 도시단지부로 새롭게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인원 60여명으로 수주 220억,수금 150억을 달성하는핵심 부서로 거듭났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경영방침인 Vision2020은 물론이고 One Thing,설계 감리 하나되기등을 통해
    설계 능력을 제고하고 발로 뛰는 설계등 각종 정책을 앞장서서 책임있게 이행하는
    소총 부대의 역할을 충분히 해 내고 있습니다

    특히 정남 산업단지는 2015년 초에 수주해서 1년만인 그해 12월에 사업계획 승인까지 받아낸
    모범적 사업지구로서 감리까지 연결된 설계 감리 하나되기의 대표적인 사업지구 입니다

    감리 현장 방문후의 소감을 기록하는 것도 중요 하겠지만 그 느낌들을 그대로 실천하는
    행동하는 설계 전문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도시단지부!
    홧팅입니다!

    저도 본부장으로서 아니 본부의 일원으로서 더 노력하겠습니다

  2. 문형택 2017.10.09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대성부장님 열정이 합사에서만이 아니었네요.^^

    현장설명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좋습니다.

    교통영향평가로 같이 일하면서 단지설계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현장에서 영상편집해서 보여주는 것도 타공종 업무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3. 김동원 2017.10.10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단지부의 열정이 6월의 더위를 날려버렸네요.

    앞으로도 건화의 주역부서로 글로벌 설계시장을 누비는 도시단지부가 되시길 빕니다.

    도시단지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