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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와우건화상 - 수상을 축하합니다!

Story/축하합니다

by kh2020 2018. 6. 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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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서의 시간디자이너 이창근 이사를 칭찬합니다

 

 이창근 이사는 제가 잠깐만 헤아려 봐도 8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주와 관련된 업무 외에 많은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맡은 프로젝트마다 주요 업무 협의는 물론 팀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을 많이 해줍니다. 또한 타 부서와의 업무 조율로, 팀에서 수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주십니다.

 

 국내사업뿐만 아니라 파라과이 하수배제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으로 해외 출장이 잦지만, 힘들어하는 내색 한번 없이 곧 있을 최종보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부서의 행정업무와 주요 행사 계획, 진행과 같은 부서의 살림살이까지 챙기는 걸 보면 업무시간에 그 모든 일을 어떻게 처리하는 건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아마도 시간의 소중함과 가족, 동료들의 시간까지 소중하다는 것을 알기에 업무 전반을 미리 고민하고 계획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영국신사와 같은 멋진 외모에 동료들에게 재미있는 농담을 먼저 던져 주는 타고난 탤런트. 누구보다 열심히 업무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이 이사를 와우건화상을 빌려 칭찬하며, 많은 분들이 이 글을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추천자] 상하수도2부 박지수 대리

 

 

기전사업부의 Early Bird, 유재상 과장을 칭찬합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부지런한 사람이 먼저 이득을 보고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뜻이지만, 과학적 사실에 따르면 새들은 일찍 일어나서 벌레를 잡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오전에는 정찰하면서 먹이의 위치를 봐 두고, 오후에는 그걸 기억했다가 본격적으로 사냥하는 것입니다.

 

 유재상 과장은 일찍 일어나는 새와 같습니다. 이른 아침인 730분에 출근해서 전날의 과업 진행현황을 파악하고, 오늘의 과업을 계획·수립하여 진행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많음에도 주관부서 및 발주처와 협의 시 유연하게 대처하여 기전사업부와 타 부서에서도 인정받는 인재입니다.

 

 또한 유 과장은 나이와 직급과 관계없이 직원들을 존중하고, 후임에게 하대하지 않습니다. 후임들의 고충 및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함으로써, 실력만이 아닌 인성 면에서도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력과 인성을 둘 다 갖춘 기전사업부의 일찍 일어나는 새, 유 과장을 칭찬합니다!

 

[추천자] 기전사업부 윤민식 대리

 

 

항만 감리현장의 미래, 권상근 단장을 추천합니다

 

 안산의 작은섬 육도어항 조성 공사에서 홀로 감리현장을 이끄는 권상근 단장은 힘들고 외로운 섬에서 지치지 않고, 공사 준공(20188)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발주처의 애로사항과 시공사의 문제점을 한발 앞서 해결하는 등 젊은 패기와 열정이 넘치는 멋진 건화인입니다.

 

 또한 해박한 업무 능력과 솔선수범하는 모범적 근무 자세는 타 현장에서도 소문이 날 정도로 유명합니다언제까지나 건강한 모습으로 파이팅!

 

[추천자] 감리CM본부 최정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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