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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 황영균 이사,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수상!

Story/축하합니다

by kh2020 2018. 7. 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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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도로의 날 기념식에서] 

 

 우선 외모가 출중합니다. ROTC 장교 출신 특유의 믿음성과 리더십이 언행에서 뚝뚝 묻어나는 분입니다. 실제로 발주처의 신망이 아주 두텁습니다. 어려운 관계에 있는 사람도 사석에서는 형님, 형님하고 부를 정도로 사람 관계도 좋습니다. 건설 현장에서 충실히 경험을 쌓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스타일이어서 황 이사의 26년 무재해현장 달성과 이번의 수상은 당연한 귀결이었다고 봅니다. 황 이사, 축하해요^^

 

 감리CM본부 도진현 부사장에게 황 이사가 어떤 분인지를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훌륭한 인성을 두루두루 갖춘 분이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합니다. 최근 양산~동면 도로 현장을 마무리하고 목하 새로운 현장을 준비하고 있는 황영균 이사가 이번에 큰 상을 받았는데요. 그 수상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스물일곱 번째 도로의 날을 맞아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협회가 주최한 ‘2018년 제27회 도로의 날 기념식이 지난 6일 건설회관에서 열렸습니다.

 

 77일 도로의 날은 국가경제 발전과 산업 성장의 원동력이 됐던 경부고속도로 개통일(197077)을 기념하여 1992년 제정되었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국민과 함께하는 도로!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여기에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도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도로 산업의 대전환 시기를 맞아 한 단계 더 도약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황영균 이사의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수상을 축하합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도로교통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이 수여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감리CM본부 황영균 이사는 국가기간 교통망 사업과 국가도로망을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26년 동안 무재해현장 달성으로 건설기술인의 안전과 재해예방을 주도한 황 이사는, 양산~동면 국지도 60호선, 마창대교, 창원터널 등 굵직한 국가도로교통망 사업에 다수 참여하였습니다. 효율적인 현장 관리와 신기술 적용을 통해 시설물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원가를 절감하여 이미 경남도지사 표창을 2회 수상한 바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회 활동을 통한 도로산업 제도 개선과 기술자 양성 등에도 관심을 갖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황 이사가 성공적으로 감리 업무를 수행한 마창대교

 

 최근 우리회사는 도로의 날에 수상자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으며 올해는 황 이사가 그 맥을 이었습니다. 건화가 대한민국 도로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겼고 앞으로도 그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는 방증일 것입니다.

 

 황영균 이사의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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