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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영-허대영-전성훈 와우건화상 수상 축하!

Story/축하합니다

by kh2020 2019. 1. 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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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게 뭔가요? 진정한 멀티플레이어

 

 건화에 들어와 쉼 없이 달려온 10. 오주영 과장은 처음 입사 때나 지금이나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한결같은 모습이, 선임으로서 너무나 기특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는 반드시 해낸다는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고 업무가 아무리 많아도 적극적으로 처리해나가는 모습을 볼 때 항상 고맙고 배울 점이 많은 후배입니다.

 

 수없이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멀티플레이어답게 신들린 듯한 그의 업무처리능력은 사무실과 합사를 가리지 않고 빛을 발해 왔습니다. 지금도 탁월한 업무처리능력을 보여주며 과업을 진행 중입니다. 요즘은 국방사업에 전념하여 업무를 하는데 발주처와 원만한 업무협의를 통해 발주 검토, 각종 보고 및 특별건설기술심의 등을 물 흐르듯 수행하고 있습니다. 업무가 많아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오히려 주변 직원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모습은 칭찬받아야 마땅합니다.

 

 지금까지의 건화생활 10년이 초석이 되어 앞으로의 10, 20년이 더 밝고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오 과장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추천자] 도시단지부 손재용 부장

 

 

환경평가부의 젊은 피, 성실일꾼으로 등극!

 

 허대영 대리는 올해 환경평가부의 부서데이를 기획·총괄하였습니다. 매끄럽고 차분한 진행과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다소 지루할 수 있을 부서데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덕분에 직원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부서에서 최근 해역이용협의와 관련하여 직접 수행하는 과제가 있었는데, 모르는 분야는 참고자료들을 직접 찾아보는 등 솔선수범하여 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또한 OO발전 통합환경 제안서와 발표자료에서도 평가자를 고려한 폰트크기부터 여백까지 깊은 생각의 흔적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항상 차분하고, 본인 일과 지시받은 사항에 대해서 성실히 임하며, 선후배 누구에게나 귀감이 될 수 있는 성실일꾼입니다.

 

[추천자] 환경평가부 김영석 부장

 

 

설계-소통-뚝심의 능력자!

 

 우리회사와 부서에서 필요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회사에서 노력하고 성실히 업무에 임하는 자세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임무를 막힘없이 잘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갖춘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전성훈 부장은첫째, 설계능력자입니다. 자신이 보유한 설계노하우를 총동원하여 설계에 임하고, 직원들이 고민하고 해결되지 않는 부분들을 해결해주는 항만부의 설계능력자입니다. 제가 사원일 때 울릉도 사동항 합동사무실로 함께 업무에 투입되었을 때, 설계의 기초를 닦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둘째, 소통능력자입니다. 안양에 있는 합동사무실에서 같이 일할 때 부장님의 딸과 부인이 오셔서 직원들과 같이 소고기를 먹은 적이 있습니다. 자신의 가족들을 직원들에게 소개해주시고 같은 가족일원으로 생각하는 모습에 많은 감명을 받았었습니다. 또한 언제나 직원들의 고충을 이해하려 대화를 나누시는 모습은 직원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셋째, 뚝심능력자입니다. 회사 원씽인 나의 업무8시간을 디자인하자를 항상 실천하는 데 있어서, 하루 집중근무시간뿐만 아니라 한번 책상에 앉으면 일어나는 경우가 없습니다. 중요한 일을 수행하는 순간에는 오로지 업무에만 몰두합니다. 때론 같이 일하는 직원들에게 먼저 퇴근을 독려하게 할 정도로 어느 직원보다 집중력 있게 일에 몰두합니다.

 

 전 부장과 함께 항만부에서 오랫동안 같이 일을 해본 결과, 이러한 능력들은 부장님이 가지고 계신 책임감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이든 책임감을 느끼고 업무에 임하시는 모습은 훗날 저도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나설 때 꼭 필요한 모습이라 여겨집니다.

 

[추천자] 항만부 김상택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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