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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철도·구조사업부 임종민 대리

 

분수령이 된 동두천-양주 전력구 설계수주

 

 “우리회사 구조팀은 그동안 계림-일곡 전력구 설계, 충장 배전스테이션 설계 등 다수의 전력구 설계를 수행해 왔습니다만 이 분야에서 메이저급으로 인정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해 SOQ로 발주된 동두천-양주 전력구 공사의 수주를 계기로, 자타가 인정하는 전력구 설계의 메이저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자부심을 느낍니다.” (철도구조사업부 임건환 전무)

 

 이렇듯 지난해 우리회사가 주관사로 참여하여 수주한 동두천, 양주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 공사(동두천-양주) 설계와 의정부지역 전기공급시설(신의정부~진접) 실시설계는, 한국전력에서 발주한 사업 중 우리 철도·구조사업부 전력구팀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사업이며, 전력구 설계의 메이저로 진출하는 신호탄이 되었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동두천-양주 전기공급시설 전력구 공사의 설계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과 업 명

    동두천, 양주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동두천-양주) 설계

 

2. 과업목적

    수도권 북부 발전력 인출 계통 보강을 통한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하여 기설 동두천CC

    345kV 양주E/C간 계통 연결

 

3. 과업위치

    • 양주E/C ~ 신설C/H :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원

    • 동두천CC구내 : 경기도 동두천시 광암동 일원

 

4. 과업기간

    2018.07.23.~2019.10.15. (450)

 

5. 과업범위

    동두천, 양주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 공사(동두천-양주) 설계의 경과지 선정, 측량, 지반조사

    등 설계자료 수집, 분석과 기본계획() 확정 및 실시설계

 

6. 예상공법 및 연장

 

전체 경과지 현황

 

 지난 322일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동두천-양주 전력구 설계의 기본설계심의를 마쳤습니다. 이날 기본설계심의에는 한국전력 및 타 설계사 관계자들이 심의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건화 철도·구조사업부의 이강현 부사장, 임건환 전무가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한국전력 관계자 및 외부 인사로 구성된 심의위원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기본설계심의

 

 우리회사 이강현 부사장의 발표로 기본설계심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강현 부사장이 기본설계심의()를 발표하고 있다.

 

 우리 건화는 총연장 5,679m 중 개착구간 4,153m의 설계를 담당하고 있으며, 터널구간의 설계는 태조엔지니어링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요 통과구간 현황

 

 이강현 부사장은 경기도 양주시와 도로점용 및 굴착허가, 하천점용과 한국철도시설공단과의 철도부지 점용의 통과협의를 거쳐 선정된 경과지를 발표하였습니다. 선정 과정에서 삼상초등학교와 같은 민감시설의 민원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과 장흥철도육교에 저촉되는 다수의 지장물 간섭을 피하기 위한 통과방안 등도 발표되었습니다.

 

 이 부사장의 기본설계심의 발표가 끝나고 심의위원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는데요. 주요 질의사항은 환기구 위치 선정 및 냉각시스템 운영시점, 삼상초등학교 잎 개착전력구 설치에 따른 민원발생 및 안전사고 예방대책, 양주E/C내 보안울타리 영구시설로 활용방안 검토, 진입도로 내 관정 및 배전선로 간섭 검토, 동두천CC 보강토옹벽 Grid 간섭구간에 대한 전체 사면 안정 검토, 수직구 차수공법 등이었습니다.

 

 이처럼 질의에 따른 답변이 오가며 앞으로 어떤 방안으로 시공절차가 이루어질지에 대한 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이강현 부사장과 임건환 전무는 실무진들이 질의사항에 적절하게 답변하여 심의위원들의 분위기는 매우 훈훈하였습니다. 특히 이 부사장은 두터운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심의위원들의 질문에 순발력 있게 답하였고 강약을 조절하는 스피치도 아주 인상적이었다는 참석자들의 평을 들었습니다.

 

전력구 발주시장은 성장추세 이어갈 전망

 

 우리나라 한국전력공사에서 발주하는 전력구 시장은 해마다 일정한 성장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설계 발주 규모는 150억 원을 기록했고, 올해 발주 규모는 186억 원+α 수준(성장율 : 작년대비 25%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관계자들에 의하면 이러한 성장추세는 향후 4~5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우리회사 철도·구조사업부는 모두 힘을 합쳐서, 앞으로 이어질 동두천-양주 전기공급시설 전력구 공사(동두천-양주)의 실시설계심의를 포함하여 전체적인 설계과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것이며, 향후 성장잠재력이 좋은 국내 전력구 발주시장을 전략적인 공략 포인트의 하나로 삼을 계획입니다.

 

 

 

 

 

 

 

 

Posted by kh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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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충식 2019.04.04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SOC사업이 줄고 수주경쟁이 치열하여 전력구 설계분야를 새로운 먹거리사업으로 선정하여 인력을 보강하고
    전력구설계팀을 신설하여 설계물량 확보와 설계내실화에 노력한결과 어느정도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전력구 설계분야 메이져보다 1위 업체로 우뚝설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철도 구조사업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