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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화가 최근 ENR에서 발표한 2019 Top 225 Global Design Firms 순위에서 146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013년 처음으로 196위에 랭크되어 세계시장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건화는 최근 4년간 140위권에서 자리를 굳힘으로써 글로벌 100대 기업을 향한 토대를 착실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 ENR(Engineering News-Record)은 해마다 전년도 실적을 집계하여 기업순위를 공표하고 있는데, 2018년 해외매출 실적을 기초로 하여 이번에 발표된 The Top 225 List에 이름을 올린 우리나라 기업은 모두 9개 기업입니다.

      

- The Top 225 List (한국 기업) -

      

토목엔지니어링 분야에서는 도화엔지니어링(93위로 전년에 비해 13위 하락), 건화(146위로 2위 하락), 유신(158위로 8위 하락), 평화엔지니어링 177(6위 상승), 한국종합기술(184위로 8위 상승) 5개 기업이 랭크되었습니다.

      

이러한 선전에도 불구, 우리나라 토목엔지니어링 기업의 외형규모는 글로벌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화엔지니어링이 태양광 사업에 힘입어 78백만 달러(930억 원)100위권에 진입했을 뿐, 나머지 4개사는 16백~28백만 달러(190~330억 원)로 아직은 규모의 경제를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외 민간사업, EPC 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노력이 요구됩니다.

      

- 기업순위별 해외매출 실적 -

      

한편 The Top 225 List에서 1~20위 순위는 유럽(9개사)과 북미(7개사) 기업들이 거의 독점(80% 점유)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에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의 기업은 각각 3개사, 1개사에 불과합니다.

      

향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려면, “건설생애주기 상 downstream 쪽으로 영역을 확장하고(외형확대), 이후 upstream 쪽으로 진출한다(고부가가치화)”는 로드맵을 장기전략의 근간으로 삼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The Top 225 List (상위 20개사) -

 

  

 

Posted by kh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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