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행사 안내

         

10월 17일~18일 이틀에 걸쳐 열려
최진상 사장,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 수상 예정

            

‘2019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이 10월 18일(금) 10시 30분부터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립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엔지니어링 업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이는 이날 기념식에서는, 우리 건화의 최진상 사장이 엔지니어링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할 예정입니다.

     

기념식이 끝난 뒤 ‘엔지니어링산업 기술세미나’가 동일한 장소에서 14시부터 개최됩니다. 기술세미나에서는 “스마트 신기술과 지하공간 활용 등 교통․물류 인프라를 둘러싼 혁신적인 미래기술”을 주제로 다루게 됩니다. 구체적으로는, 도시화와 대도시광역교통망 등 교통인프라, 지하공간을 통한 국토의 입체적 활용, 4차 산업과 스마트 건설 등 엔지니어들에게 유익한 주제발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편, 기념식 전날인 10월 17일(목) 14시부터는 ‘엔지니어링 포럼’이 63컨벤션센터 라벤더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지속가능한 SOC 유지․방안”을 주제로 한 이날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를 위한 대책 및 노후 SOC 관리방안을 다루게 되며, 주제발표가 끝난 뒤에는 패널토론과 청중토론으로 이어집니다.

     

‘2019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행사 프로그램
(10월 17일~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