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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화, 울릉도 태풍피해 주민에 성금 전달

With/나눔

by kh2020 2020. 12. 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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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울릉군 비서실장, 감리CM본부 안기철 이사, 울릉군수, 노정래 부회장, 강동희 이사, 황효석 전무

   

지난 11월 17일 우리회사는 울릉도에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감리CM본부 노정래 부회장과 황효석 전무, 안기철 이사, 강동희 이사(울릉군 통합상수도 단장)는 김병수 울릉군수를 만나 태풍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라며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노정래 부회장은 “현재까지 확진자가 없는 청정 울릉도를 유지하다보니 관광산업에 적잖은 타격을 받은 것 같다. 겨울철에 더 어려워질 저소득가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성금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강동희 이사는 “현장에 근무하면서 안타까움이 컸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불안감 속에 태풍피해 또한 커서 주민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기회가 생겨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었다.”라고 말을 전했습니다.

   

   

 사진출처 : 경북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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