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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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맨 김영근 부사장, 대한토목학회 저술상을 수상하다
2022.01.26 by kh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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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ve 운동을 통해 찐한 「설계와감리 하나되기」를 기대한다
2022.01.19 by kh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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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건화인의 ‘카이로스 시간’이 되길..
2022.01.03 by kh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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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화인의 변화와 혁신의 물결, K-wave 2021 성과보고회 열려
2021.12.17 by kh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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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 찍어 안 넘어가면 열한번 찍으면 된다.
2021.12.13 by kh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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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자신만의 꽃을 피우기 바랍니다.’ 정우철 부장 기술사 합격기
2021.12.06 by kh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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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화, 방글라데시 치타공 항만터미널 사업 따냈다
2021.12.01 by kh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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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부 이정민 부장, ‘지속가능한 도시’에 대한 소명감으로 기술사에 도전하다
2021.11.26 by kh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