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와 홍보 협력 강화
지난 6월 27일,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KACEM) 홍보팀과 KACEM 1기 서포터즈가 우리회사를 방문했습니다. KACEM 서포터즈는 청년의 시각에서 건설 엔지니어링의 역할 및 필요성에 대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작하여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서포터즈의 첫번째 활동은 건화 방문 및 2개월마다 발행되는 협회 회보의 건설 기술인 인터뷰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에 앞서 전략기획실 김영근 실장은 회사를 찾은 KACEM 홍보팀과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간략한 회사소개를 진행하였습니다. 회사의 역사와 비전 등에 대해 설명하며, 건화가 국내 최고의 건설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서포터즈들은 테헤란로빌딩 사무실을 직접 둘러보며, 건설 엔지니어링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건화의 우수한 기술력과 인재 양성 시스템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포터즈가 본 건화
https://blog.naver.com/gyanarchive/223510290975
KACEM 정책진흥실 배성준 대외협력팀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건화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좋은 소식들을 보내주시면 채널을 통해 업계와 관계자들에게 적극 홍보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건화는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와 함께 건설 엔지니어링 산업의 발전을 위해 밀접하게 협력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건화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앞으로도 건화는 협회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설 엔지니어링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2024년 7~8호 협회 신입사원 인터뷰의 주인공으로 건설사업관리본부에 근무하고 있는 이영수 사원이 선정되었습니다. 2022년 신입사원 공채 32기로 입사하여 현재는 건설사업관리 1부에서 수주 업무, 기술제안서 등 여러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이영수 사원은 건화의 건설사업관리 업무에 대해 소개하고, 업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과 노하우를 공유했습니다. 또한 건화의 인재상과 채용 절차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서포터즈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이영수 사원이 전한 못다한 이야기
- 공채 준비 과정에서 느꼈던 점은 어떤 게 있었나요?
저는 공채 준비 과정 중 기업의 경영철학 및 사훈을 보았습니다. ‘송무백열’, ‘새롭게 미래로’ 이 두 가지만 보아도 기업의 단단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홈페이지의 여러 가지 완료된 프로젝트들을 보면서 국내ㆍ외의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이런 후배가 들어왔으면 좋겠다!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책임감이 느껴지는 후배가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업무에 대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저도 같이 서로 배우면서 성장할 수 있는 후배였으면 좋겠습니다.
- 건화에 꼭 입사해야 하는 이유는?
건화의 입사해야하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는 단단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끼기에 직원들이 안정감을 느끼게 해준다는 것은 기업으로서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이번에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저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이러한 뜻깊은 자리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항상 따듯한 관심을 가져주신 김문석 사장님과 박경양 부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