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내믹한 야성의 힘으로" - 2019년 시무식 스케치
[건화 기해년(己亥年) 시무식] 새해에 품었던 새마음을 늘 가슴속에 간직한 채 기해년 한 해를 보내기를~! "새 날, 새 아침에 어둠을 사르고 힘차게 솟아오른 해처럼" 열정 가득한 얼굴로 건화인이 함께 모였습니다. 새해를 맞이한 1월 2일 아침, 건화 임직원 700여 명은 라마다서울호텔 신의 정원 홀에 모여 2019년을 힘차게 시작하는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 지난해 훌륭한 성과를 올린 부서 및 임직원에 대한 표창, 정조화 회장님의 신년사 그리고 신년하례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정 회장님은 신년사에서 황광웅 회장님의 지휘봉을 이어받아 새해부터 경영을 책임지게 되셨다면서 “황 회장님이 펼쳐 오셨던 높은 뜻과 경영철학을 계승하고 건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히셨습니다..
Story/소식
2019. 1. 2.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