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三代가 함께한 대부도 여름휴가
[기고] 기전사업부 유승표 과장 대부도 콘도로 출발! 이번 여름휴가는 돌이 안 된 둘째와 처음 떠나는 여행이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대부도 콘도를 신청했는데 덜컥 당첨되어버렸습니다. 우리 회사에서 직접 지었고 복층 구조에 방이 3개나 된다는 정보에 부모님까지 모시고 함께 여름휴가를 떠나기로 하였습니다. 언젠가 부모님과 함께 회사 콘도에 가면 참 뿌듯하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드디어 기회가 왔습니다. 막 도착해서 짐을 풀고 한 컷. 다들 표정이 행복하다. 집에서 한 시간을 달려 도착한 대부도 콘도는 가족이 같이 머물기에 매우 쾌적한 공간이었습니다. 넓은 거실과 주방, 냉방시설까지 잘 갖추어져 있어 부모님께서도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첫째 아이도 넓은 공간을 보더니 소리를 지르며 여기저..
Life/방방곡곡
2018. 9. 4.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