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로분야의 롤모델을 꿈꾼다 - 김두벽 이사
[도로및공항 기술사 도전기 - 도로공항부 김두벽 이사] ‘뇌섹남’이라는 말을 혹시 들어보셨나요? 바로 ‘뇌가 섹시한 남자’를 줄여서, 훈훈한 외모뿐만 아니라 지적인 면모까지 갖춘 남자들을 우리는 뇌섹남이라고 부릅니다. 우리회사에는 제116회 기술사 시험에서 최종합격하여 뇌섹남으로 등극한 5명의 임직원이 있습니다. 도로및공항 기술사–도로공항부 김두벽 이사와 장은석 부장, 소음진동 기술사–환경평가부 허해명 이사, 토목시공 기술사-감리CM본부 임희태 이사와 이철훈 차장입니다. 그중에서 도로및공항 기술사 취득과 동시에 특별 승진한 김두벽 이사를 만나 흥미로웠던 기술사 도전기를 들어봤습니다. 큰 숙제 하나를 마치다 2018년 마지막을 화려하게 마무리하게 된 김 이사와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엔지니어로서 항상..
People/건화가족
2018. 12. 27.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