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도시 건설을 위한 디지털도시 플랫폼 구축
“도시는 인류가 만든 가장 복잡한 제품입니다. 최첨단 애플리케이션과 툴을 사용해 미래 도시를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예측해봄으로써, 국가 자원과 서비스를 계획한다면 삶의 지속가능성을 보다 높일 수 있습니다.” 지난 21일 안양본사 회의실에서는 다쏘시스템코리아의 도화수 부장을 초청하여 「미래도시 건설을 위한 디지털도시 플랫폼 구축」이라는 주제로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이 시간에는 ‘버추얼 싱가포르(Virtual Singapore)’ 프로젝트의 사례를 통해서, 미래의 도시가 디지털을 이용하여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열정적으로 강의 중인 다쏘시스템코리아의 도화수 부장 다쏘시스템은? 1981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다쏘시스템은 3D를 공통 언어로 제품 개발에서부터 생산, 판매, 서비스에..
Education/교육
2018. 11. 23.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