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각오로" - 신임 대표이사·부서장 인사말씀
지난 7일 확대회의가 테헤란로빌딩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2019년 1월 1일부로 신임 대표이사에 취임한 황규영 사장을 비롯하여 부서장 발령을 받은 3명의 임원들이, 인사말씀을 통해 새로운 직책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황규영 사장|대표이사 “사장으로서 인사를 드리는 것은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이지만, 동시에 중책을 맡아서 상당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역할을 다하고 계신 우리 건화 임직원분들이 계시기에 용기를 내어서 중책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저는 황광웅 회장님의 경영철학을 이어받으면서 정조화 회장님과 최진상 사장님, 노정래 사장님께 많은 것을 배워가며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계신 부서장님들과 임원분들께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Story/소식
2019. 1. 7.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