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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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구 설계, 메이저급 자리에 올라서다
2019.04.02 by kh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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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화 창립 29주년 기념행사
2019.03.29 by kh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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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자들의 역동적인 변화를 기대합니다
2019.03.20 by kh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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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권-고창진-김혜송 와우건화상 수상 축하!
2019.03.14 by kh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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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브라더스 학위수여식 축하!
2019.03.11 by kh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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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꿈인 ONE Thing을 향해
2019.03.07 by kh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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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화, 2019년 유공납세자 표창 수상
2019.03.04 by kh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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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좌우하는 ‘운찰제’ 국가계약제도
2019.02.28 by kh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