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포장도로의 공용성 상태 평가

 

Condition Assessment of Flexble Pavement Performance

 

 

 

황규영

 

1) 기획실 전무, 공학박사, 도로 및 공항 기술사 (kyhwang@kunhwaeng.co.kr)

                                                                                                                                                                                                        

 

 

 

 최근 교통량의 증가와 더불어 중차량 및 정체구간의 증가, 환경적 변화에 따른 대기온도 상승으로 과거에 비해 포장의 파손이 촉진되고 있다. 특히 대도심부 간선도로의 대부분은 최초 건설 후 20년 이상 공용 중으로 포장의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실례로 아스팔트 포장의 최초 설계수명이 20년 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공용중인 도로의 최초 재포장(Resurfacing)주기는 510년 정도이다. 이는 도심부 포장도로의 특성상 도로의 노후화와 교통량 증가, 그리고 잦은 굴착 및 복구의 영향으로 포장의 수명을 유지하기 매우 힘든 상황을 반증하고 있다. 현재 아스팔트 포장도로의 유지관리는 파손 발생 후 사후 보수 위주로 소성변형 등과 같은 파손이 발생된 아스팔트 표층에 대한 노면 절삭을 실시 후 덧씌우기로 이전의 공용성을 확보하는 등 제한적인 유지관리를 실시하는 실정이다. 아스팔트 표층 이하 층에 대한 보수보다는 아스팔트 표층만을 대상으로 하는 덧씌우기는 하부 균열로 인한 상부층 반사균열(Reflection Crack)을 반복적으로 발생시켜 포장의 공용성을 점차적으로 감소시키고 있다.

 

 본 기사에서는 도로별 포장 파손현황과 특성을 살펴보고 수치해석을 통해 덧씌우기 횟수에 따른 포장도로의 수명과 과적차량에 의한 포장도로의 수명을 분석하였다.

 

 

핵심용어 : 도로포장 파손, 도로포장 수명, 과적차량 

 

 

 

 

 

 

Posted by kh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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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기택 2018.10.11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를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정량적인 분석을 기초로한 정보들이 많아 질수로 현재 부족한 도시부도로 등의 PMS 활성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또한 현재의 노후 포장에 대한 유지보수 관련분야의 업역부문도 확장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더불어 기후변화등에 대비한 미세먼지 흡착포장이나 에너지 하베스팅도로 및 조립식도로포장 등 4차 산업혁명의 융복합기술을 기반으로하는 친환경 첨단 포장기법에 대한 연구도 관심가져야 할 부분 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