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은 이제 우리의 일상 곳곳에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을 ‘쓴다’는 것과 ‘이해한다’는 것은 다릅니다.
이정모 관장은 세바시 강연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AI 시대에 필요한 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그것을 해석하는 힘", 바로 과학 문해력입니다.

과학 문해력이란?
과학 문해력은 과학 지식을 많이 아는 것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질문하는 힘,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 그리고 데이터를 비판적으로 해석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문해력은 읽고 이해하고 연결하는 힘입니다. 그것이 과학의 출발점입니다.”
국어가 과학의 기초라고요?
이 강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문학’을 통한 사고 훈련이 과학으로 이어진다는 관점입니다. 책을 읽고, 인물을 이해하고 사건을 분석하며 나만의 해석을 만들어내는 모든 과정이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기반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이정모 관장은 말합니다. “질문하라. 의심하라. 그게 바로 문해력의 시작이다.” 단지 AI를 잘 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힘입니다. 책을 읽고 질문하며 생각을 논리로 엮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과학적 사고를 익히게 됩니다. 결국 문해력은 인간 고유의 무기이며 AI 시대에도 결코 대체되지 않는 힘이 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속도보다 방향입니다. 과학 문해력을 키우는 질문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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