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간의 공사를 끝내고 봉은사로빌딩 회의실의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기존 지하 1층에 있던 대형 회의실을 사무 공간으로 바꾸고 1층 미팅 장소는 회의실로 바꿨습니다.
업무 특성상 미팅이 많은 부서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회의실을 3개로 나누어 설치했습니다. 4K를 지원하는 벽걸이TV를 설치하여 회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봉은사로빌딩에서 회의가 필요한 임직원은 누구나 그룹웨어를 통해 예약이 가능합니다.
최대 15명까지 수용 가능한 회의실 1과 회의실 2는 대규모 회의가 필요한 경우 가운데 있는 칸막이를 이동해 최대 30명까지 수용 가능하도록 시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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