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가나 농촌에 지속 가능한 물과 에너지를, 건화의 도전과 비전

Story

by kh2030 2025. 10. 17. 13:23

본문

가나 농촌에 지속 가능한 물과 에너지를, 건화의 도전과 비전

지난 9월 26일, 가나 다웨냐(Dawhenya) 지역에서 ‘가나 농촌지역 개발 에너지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 착공식이 열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가나 에너지부 장관, 농업식품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정부 관계자와 한국 대사관 서기관,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여러 귀빈이 참석해 본 사업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건화의 황규영 사장은 한국 PMC 대표로 단상에 올라, 사업의 의미와 비전을 전하며 공사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습니다.

 

PMC 대표로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건화 황규영 사장

 

수행기관 직접 집행형 PMC 사업의 첫걸음

이번 사업은 기존 ODA(공적개발원조) 사업과 달리, 수행기관이 직접 사업을 집행하는 PMC(Project Management Consulting) 방식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기존에는 정부기관이 예산을 직접 집행하고 수행기관은 설계·감리·관리 등 제한된 역할만 담당했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건화가 정부로부터 예산을 교부받아 사업 구상부터 평가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게 됩니다.

이러한 구조는 수행기관이 현지의 특수성과 수요를 직접 반영할 수 있는 자율적·책임형 사업 수행 체계로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이는 ODA 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건화가 선도하는 현장 중심형 PMC 모델의 첫 사례로 평가됩니다.

 

구분 기존 PMC 가나 프로젝트
예산 집행 주체 정부기관 수행기관(건화)
수행기관 역할 설계,감리,관리 지원 사업구상에서 평가까지 전 과정 총괄
집 행 방 식 정부발주→수행기관 용역 수행 수행기관 직접 발주 및 관리
특 징 제한적 역할, 수동적 자율적, 책임성 강화
의 의 정부 중심 관리 현장 중심·수행기관 중심 모델

 

가나 농촌에 에너지를 더하다: WEFP(Water-Energy-Food) 프로젝트

본 사업은 단순한 전력 공급에 그치지 않습니다. 가나 다웨냐 지역에 설치될 1MW 태양광 발전소는 농업용 관개 시스템에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물(Water)·에너지(Energy)·식량(Food) 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WEFP 통합 프로그램의 핵심 축을 담당합니다.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 모델로 가나 농촌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하게 됩니다.

 

 

[WEFP(Water-Energy-Food) 사업구도]

 

착공을 넘어 자립과 협력의 기반으로

이번 사업은 건화가 보유한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역량을 해외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발휘하는 첫 사례입니다. 특히 발전소 건설과정에서 현지 인력 교육 및 기술 이전을 병행함으로써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가나가 스스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건화가 축적한 기술력과 책임감 있는 사업 수행 능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향후 아프리카 및 신흥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작용할 것입니다.

 

한국-가나 행사 대표자 시삽식 참여 (오른쪽에서 세 번째 황규영 사장)

 

지속가능한 협력의 길을 열다

다웨냐 태양광 발전사업은 단순한 착공의 의미를 넘어, 새로운 형태의 ODA PMC 모델을 선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건화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나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며 한국과 가나가 함께 그려갈 지속가능한 협력의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