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 - 2019 부서장 워크숍
다시 뛸 수 있는 힘 2019년 부서장 워크숍이 1월 25일(금)~26일(토) 1박2일 일정으로 대교 마이다스 호텔&리조트(경기도 청평 소재)에서 열렸습니다. 이 워크숍에는 최진상 사장과 노정래 사장, 황규영 사장을 비롯하여 본부장, 부서장, 지역본부장 등 32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최진상 사장은 워크숍 개회사에서 “올해 우리는 엄중한 시기를 맞게 될 예상이다. 이러한 기업환경에 잘 대응하려면 긴장감을 가지고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번 워크숍에서는 두 가지의 어젠다를 중심으로 1박2일 동안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자”고 주문했습니다. 두 가지 어젠다란 ①「중점추진과제」(부서를 이끌고 나갈 전략적 방향)와 ②「나의 업무8시간 Design」(주52시간제와 업무효율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책)을 뜻..
Story/소식
2019. 1. 28.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