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험할수록 가슴이 뛴다” - 지반터널부&기술연구소 수주기원제
[기고] 지반터널부 백종민 사원 기술연구소 정우철 차장 니체는 말했습니다. “등산의 기쁨은 정상에 올랐을 때 가장 크다. 그러나 나의 최상의 기쁨은 험악한 산을 기어 올라가는 순간에 있다. 길이 험하면 험할수록 가슴이 뛴다.” 지난 1월 19일,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지반터널부와 기술연구소 임직원들은 수주목표 달성을 위한 좋은 기운을 받고자, 함께 청계산 이수봉에 오르며 최상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청계산 이수봉에서 지반터널부&기술연구소 파이팅! 올겨울은 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는 ‘삼한사미’ 현상이 극심했지만, 산행 날짜를 잘 선택한 덕분에 비교적 따뜻하고 맑은 날씨에 청계산을 오를 수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김밥으로 아침식사 짐을 분담하고 등반 채비를 하는 부서원들 본격적으로 등산..
People/부서이야기
2019. 2. 8.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