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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동호회] 2016년 새해맞이 첫 시합! 플레이오프를 향해서~

Life/여가&문화

by kh2020 2016. 1. 2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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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미래로! 건화 New Futures] 

  

[기고] 수자원부 대리 허윤형

     

      

우리는 New Futures!!

   

 건화 뉴퓨처스(New Futures)’는 사내 동호회로서 2011년 창단한 이래 올해 6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매년 꾸준한 리그활동으로 동호회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팀명은 사훈인 새롭게 미래로에서 착안하였으며,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건화라는 회사 슬로건에 맞게 야구를 통하여 사내 직원들의 어릴 적 꿈과 희망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뉴퓨처스(New Futures)는 제1Civil 리그(2011.5~2011.10, 오산 TS 리그 구장), 2Civil 리그(2012.2~2012.9, 야탑고), 1회 빌더스 리그(2013.2~2013.10, 성대야구장)에 참여하였습니다. 작년에는 용인 강남대 리그에서 활동하였고 여러 사정으로 리그 일정이 미뤄지게 되어 한겨울인 20161월까지도 시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16년 새해맞이 첫 시합!

   

 201619일 오전 10시 시합을 앞두고 이른 아침부터 모여서 몸을 풉니다. 추운 날씨 속에 야구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모인 건화 뉴퓨처스 멤버들!

       

하나 둘씩 모여서 몸을 풀고 계시네요~! 날씨가 추운만큼 스트레칭 및 준비운동을 충분히 합니다.

    

 15개 팀이 경쟁하는 용인 강남대 리그는 현재 팀당 2 ~ 3게임씩을 남겨놓고 있으며, 우리 건화 뉴퓨처스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하여 1승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오늘은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경쟁팀 구대천황과의 경기가 있습니다. 물러설 수 없는 한판승부가 될 것 같네요~!

     

승리를 위한 파이팅!

       

1회부터 맹렬한 타격전으로 흘러갑니다! 안타를 치고 있는 김진호 차장님~!

   

타격폼의 정석! 김진시 과장님~! 멋진 타격폼을 가지고 있네요~!

        

공이 몸에 맞는.. 순간.. 아 아프겠다.

     

    시합이 끝난 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전 LG투수인 정삼흠 투수가 소속된 강팀 중 하나인 구대천황과의 시합은 아슬아슬하게 무승부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6강 플레이오프의 주인공은 또 다시 오리무중에 빠지게 됩니다. 리그가 마무리 되는 순간까지 화이팅 입니다!

             

 

125일 현재 순위

   

   

      

       

   

    

 

건화 뉴퓨처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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