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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의 도미노는 자신보다 1.5배가 큰 것도 넘어뜨릴 수 있는 힘을 가진다고 합니다. 과학자이자 작가인 론 화이트헤드가 미국 물리학 저널을 통해 밝힌 도미노 효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 도미노를 잘 찾아내 넘어뜨릴 수 있다면, 그 결과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등비수열로 커지는 도미노의 크기를 감안할 때 지구에서 달에 이르는 거리만큼 큰 57번째의 도미노도 이 첫 번째 도미노로 넘어뜨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남다른 성과를 얻기 위해선 삶과 비니지스에서 이러한 도미노 효과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우리의 원씽도 이처럼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수 있는 도미노효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첫 번째 도미노를 찾아내는 연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년째 회사의 원씽으로 삼고 있는 나의 업무 8시간을 디자인하자!’도 자기주도적으로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첫 번째 도미노를 찾자는 의지와 맞닿아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회사의 원씽운동을 통해, 도미노를 하나씩 넘어뜨리는 성공의 스토리들을 축적하여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성과를 경험하는 돌파를 직면하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난 731일 봉은사로 빌딩 회의실에서 ‘2019년 원씽 중간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회사, 부서, 개인 원씽의 중간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격려하여 원씽의 완성도를 높여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발표회는 최진상 사장, 노정래 사장, 황규영 사장을 비롯하여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로 2019년 원씽 중간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올해로 5년차를 맞는 2019년 원씽의 특징은 회사 원씽과 부서 원씽, 그리고 개인 원씽과의 연계성이 강화되어 상호 유기적으로 시너지를 도출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회사의 원씽인 나의 업무8시간을 디자인하자!’와 맞물려서 부서와 개인영역에서 시간관리를 통한 업무효율성을 제고하려는 노력들이 돋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원부서 '회사 비전과 직원 꿈의 조화'(좌), 감리CM본부의 원씽 추진 계획도

    

2019년 원씽 실행의 또 하나의 특징은 부서내의 필요들을 자발적으로 찾아내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자체 시스템을 구축해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기술적 노하우와 데이터의 활용의 촉진,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교육시스템 마련, 효율적인 회의제도와 회의 방법론의 도입, 그리고 신기술 활용 등 다양한 형태로 부서 원씽이 혁신경영의 내용을 담고 진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도시계획부의 Big Data 3.0(좌), 도시단지부의 인성교육 진행 현황

  

여기서는 이러한 두 가지 특징의 대표적 사례에 해당하는 레저조경부와 환경평가부의 부서 원씽 진행 현황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부서별 발표 동영상은 편집 후 건화인의 방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모두다 얼리버드" [레저조경부]

    

레저조경부는 2014“re:DNA START”부터 2018“Double Up”을 거쳐 2019모두다 얼리버드까지 연계성을 갖추면서 열정적으로 원씽에 도전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생활습관의 정착, 지명도 향상, 재정사업 실적 확대 등 지난 원씽들을 통해 효율적 업무 수행의 틀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처럼 원씽을 통해 다져진 강점으로 민간공원 공모제안 확대 등 가시적 성과도 이루어내며 업계 리더로서의 위상을 갖추어 가고 있답니다.

    

레저조경부의 발표자로 나선 배한수 차장

  

레저조경부의 원씽을 통한 성장표

  

레저조경부가 지금까지 실천한 원씽은 각자 흩어져있는 시간들을 8시간 디자인을 통해 개인의 시간과 부서의 시간을 균형있게 설계했었지만, 하나로 함께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함께 하는 시간을 기반으로 모두가 하나로 집중하여 먼저 준비하는 모두다 얼리버드로 삼았습니다. 얼리버드 타임을 구축하고 이에 따른 실천 전략과 개인 원씽을 연계하여 실행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2018년 실천하였던 열정스토리 생활일정표를 보완하여 2019년에는 모두가 함께 단 하나의 시간에 집중하는 얼리버드 시간8:20분부터 집중근무 전까지로 설정하였습니다. 이 얼리버드 시간에 임원들은 주간 활동일지를 작성하고, 직원들은 매일 개별 관심 자료를 모으는 ‘Red Book’을 만들며, 1회 체험을 통한 문화 Refresh’를 실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임원들은 매일 수주 정보를 수집하고, 텔레그램을 이용하여 수주활동별 현황을 임원 및 PQ담당자와 수시로 공유하며, 지역본부와 지역업체와 교류하는 것을 습관화하고 있습니다. 수주 불확실성을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가시적 수주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원씽을 통해 얻어진 부서의 강점과 단점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공유집 Red Book을 통해 보다 빠른 업무대처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필요한 자료에 빨리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자료 유형별 분류를 하고 자료를 담기 위한 서버를 확보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폴더별 담당자를 지정하고 책임 운영하여 지속적인 업데이트 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일 8시간의 효율적인 근무와 함께 주 52시간을 넘어 48시간 이내의 단축근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레저조경부의 Red Book 실천 현황

  

또한, 레저조경부는 부서데이를 활용한 체험을 통한 문화 Refresh를 통해 나와 다른 생각 만나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 실시하였던 캘리그라피 체험 수업을 통해 배운 노하우를 설계 공모에 활용하여 당선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습니다.

    

체험문화 원씽에서 습득한 캘리그라피를 활용하여 설계 공모에 당선되었다.

  

특히, 레저조경부는 남들과 다른 색깔을 만들어 가는데 원씽의 효과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산림청의 정책변화에 신속히 대응하여 업계 최초로 산림기술용역업의 등록을 마쳤고 수요가 증가하는 산림기사자격증을 준비하기 위한 스터디 모임도 자발적으로 시작한 것은 그 동안 축적해온 원씽의 노력이 성과로 드러나고 있는 사례라고 할 것입니다         

         

하반기에도 모두다 얼리버드를 통해 더 많은 에피소드와 사례로 연결될 것을 기대합니다.

    

"보완/부실 제로화 시스템 구축" [환경평가부]

    

환경평가부의 발표자로 나선 최양훈 과장

    

환경평가부는 회사 원씽인 나의 업무 8시간 디자인과 연계한 실천 전략으로 ‘1일 중점 프로젝트 선정으로 정하여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월된 프로젝트의 증가로 인하여 참여 프로젝트가 증가하여 업무집중도가 저하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취지입니다. 회사의 업무 집중시간에 오늘의 중점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수행하여 업무 집중력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중점 프로젝트 수행 전에는 스트레칭 타임을 가짐으로써 프로젝트 수행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합니다.

    

부서원씽인 보완/부실 제로화 시스템 구축은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수년간의 노력과 연계하여 설정하였습니다. 특히 2019년에는 드론 및 일조장해 검토 프로그램 도입 등 신기술을 활용한 수행능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는게 눈에 띄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내부전문가 교육과 멘토-멘티제를 근간으로 하는 순환업무제 시행을 통한 노력도 부서내 자체 시스템을 구축한 사례로 환경평가부 구성원들이 토털엔지니어로 성장하는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 됩니다.

    

환경평가부의 보완/부실 제로화시스템 구축(좌), 드론 및 일조장해 검토 프로그램 활용

   

다양한 내용으로 개인 원씽에 도전

    

개인 원씽은 자격증 취득 같은 기술능력 향상이나 독서 등의 자기 계발 분야, 취미 활동, 체력 증진 및 건강과 관련된 분야들이 주를 이루며 다양하게 개인의 환경에 맞게 도전하고 있었습니다. 아래에 눈에 띄는 원씽 리스트 몇가지를 소개합니다.

    

수도환경본부 신승민 대리는 인문학 도서 뽀개기를 통해 독서와 친해지는 계기도 되고 자신을 성찰하고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도시계획부 전민식 대리는 전국 3,000km 자전거 라이딩을 설정하고 통영, 거제, 한계령 등 전국 각지의 라이딩을 통해 현재 1,200km를 완주하였습니다. 수자원부의 이종필 과장은 우리가족 집짓기라는 독특한 원씽을 선정하고 현재 골조시공까지 완료하여 55%의 공정률을 보이며 멋진 보금자리를 만들기까지 100여일을 남겨 놓고 있답니다.

    

철도·구조사업부의 하재우 차장은 원씽을 통해 토목구조기술사 1차 시험에 합격하고 최종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리CM본부의 하상준 이사와 이동수 이사도 토목시공 기술사에 1차합격하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교통계획부의 유병영 부장도 개인 원씽을 통해 교통기술사 취득한 사례를 건화 스토리를 통해 알려드린바 있습니다. 항만부는 개인 원씽 평가보드를 만들어 매월 진행 현황을 공개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상반기 평균 달성률 77%의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지면 관계상 다 소개해드리지 못하지만, 추후 완성도가 높은 개인 원씽 사례들은 건화 스토리를 통해 연재할 계획입니다.

    

부서별 발표가 끝나고 대표이사들의 총평이 이어졌습니다.

    

[황규영 사장] 원씽 습관화를 통해 1만 시간을 축적해 갑시다.

    

  

우리 건화가 원씽을 시작한지 벌써 5년째 되었습니다. 1만 시간의 법칙에 대해 알고 계실 겁니다. 전문가가 되는데 필요한 시간을 말합니다. 원씽이 습관화되어 자연스러워지길 기대합니다. 오늘 중간발표는 일상업무를 잠시 멈추고 우리가 어디 만큼 왔는지 되돌아보는 휴게소입니다. 휴식도 취하면서 올해 목적지로 가기 위한 재출발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순항하고 계신 부서는 계속 잘 해주실 것을 믿고 중간 궤도 수정이 필요한 부서는 세밀하게 계획을 세우셔서 올해 연말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인도의 기업가 나빈 자인의 어록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미쳤다고 하는 소리를 들을 만큼 큰 꿈을 가져야 한다. 사람들이 당신에게 미쳤다고 말하지 않는다면 아직 꿈이 작다고 생각해야 한다. 호기심과 배움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는다면 성공은 모습을 드러내기 마련이다.”

             

[노정래 사장] 원씽을 통해 형식과 내용면에서 모두 발전하는 조직이 됩시다.

             

  

다양한 직급으로 구성된 발표자들이 부서를 대표해 부서의 비전, 노력하고 있는 현황 등을 발표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발표자들은 이러한 경험을 통해 수고스럽기도 하지만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도 되었을 겁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우리가 Total engineer와 나아가서 경영자로 성장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설정한 원씽의 연장선에서 업그레이드 한 부서도 있고, 전혀 새롭게 원씽을 설정한 부서도 있었습니다. 특히, 도시단지부의 “Will educate”의 인문학 교육은 쉽지 않은 주제로 보이는 만큼 과정에서 어떻게 성과를 낼 것인지 기대 또한 큽니다. 기전사업부의 “Better than yesterday”나 교통계획부의 初心을 찾자도 기본의 틀을 확립한다는 면에서 관심이 가는 주제입니다. 원씽을 통해 형식과 내용이 모두 발전하는 조직과 개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최진상 사장] ‘why’라는 질문을 통해 진정성있는 원씽이 되도록 합시다.

                           

  

중간발표회를 하는 이 시점에 ‘why’라는 단어를 제기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이걸 왜 하고 있나요? 잘하는 부서들도 있지만, 이걸 왜 하는지 진지하게 되돌아보면 좋을 부서들도 더러 있습니다. 원씽이 진정 우리 부서와 내가 원하는 것인지 생각해 봅시다. 5년여가 된 이 시점에, 아직까지도 보여주기식으로 말로만 하고 있지는 않는지 자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원씽은 ‘why’에서 시작하여 ‘how’의 단계를 거쳐 반드시 ‘what’의 성과물로 연결되어야 할 것입니다. 원씽을 통한 기대효과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성과를 낼 때까지 그릿(GRIT) 마인드로 끈질기게 도전하기를 바랍니다. ‘안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정도의 소극적 마인드로는 원씽이 엄청 피곤한 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습니다. 원씽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성공의 경험이 축적되어야 원씽이 신나고 즐거운 것이 되고 또 다른 자발적 도전을 가능케 할 것입니다. 특히, 부서원씽의 경우 부서에서 꼭 필요한 것을 주제로 선정하고, 몇몇 직원만 관여하는 게 아니라 다같이 참여하도록 합시다. 원씽을 통한 성과물이 습관화로 이어지고 업무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합시다. 여기에 모인 부서장들이 주도가 되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실행해 주기를 바랍니다. 습관화 과정은 힘들고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하지만, 이 힘듦을 극복하고 살아있는 개개인의 원씽과 부서 원씽의 결과물들로 합쳐질 때에 건화라는 거대한 응집력은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초심을 찾는 마음

             

한 번에 한 걸음씩이라는 표현은 진부할지 몰라도 영원한 진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목적지가 어디든, 우리가 원하는 어딘가로 가는 여정은 언제나 한 걸음을 옮기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우리가 꿈꾸고 상상하는 위대한 미래는 이번 ‘2019년 원씽 중간 발표회라는 이 한 걸음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고 있을 것입니다. 교통계획부 부서 원씽을 빌리자면 초심을 찾는마음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2019년 하반기에 더 열정적으로 원씽에 도전함으로써, 위대한 건화, 위대한 건화인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기쁨을 누리길 기대합니다.

 


Posted by kh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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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한수 2019.08.06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사한지 이제 1년 남짓 지난 시점에서 부서원씽을 맡아 준비하다보니,
    올해로 5년차를 맞는 원씽을 과연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걸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중간진행 현황이긴해도 부서원 모두가 하나되어 함께 준비한 결과가
    이렇게 대표적 사례로 소개되니 무척 뿌듯하네요.

    올해 원씽을 발판삼아 2020년에는 업계리더로 도약하는 레저조경부가 되도록 하반기에도
    보다 더 높이, 보다 빠르게 하나의 힘으로 함께 꼭 실천하는 원씽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 정경아 2019.08.08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회사에 온지 얼마 되지않은 배한수차장이 원씽을 진행하느라 마음고생이 있었을텐데
    이렇게 원씽의 대표적 사례로 소개가 되니 자랑스럽네요.
    우리의 윈씽이 골리앗을 무너트리는 도미노의 폭발력을 가지게 될거라 기대하며,
    앞으로의 레저조경부를 만들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