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화 2030」 비전 및 핵심전략 논의

 

 

 

2020년 부서장 워크숍이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1박2일의 일정으로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소재 대교마이다스호텔&리조트에서 열렸습니다. 홍경표 사장, 김문석 사장, 황규영 사장을 비롯한 각 본부장, 부서장, 지역본부장 등 32명의 건화 임원들은, 북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이곳에 모여 건화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북한강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한 마이다스 호텔에서 2020년 부서장 워크숍이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회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향후 새로운 10년을 디자인하기 위한「건화 2030」 비전 및 핵심전략을 주제로 삼았습니다. 워크숍 개회사를 통해 홍경표 사장은 “공기도 맑은 이곳에서 워크숍을 갖게 되어 기쁘다. 이 자리에서는 우리 함께 마음을 열고 앞으로 10년간 현실화시킬 수 있는 비전ㆍ목표들을 논의해 보자”고 당부했습니다.  
 

홍경표 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 뒤를 이어 첫째 날의 특강 강사로 초빙된 『빅 픽처를 그려라』의 저자 전옥표 박사는 “큰 그림이란 뜻의 ‘빅 픽처’란 존재의 이유를 찾는 것이고 기업의 이윤 창출의 근간을 짜는 것을 의미”하며 “혁신 없이 미래는 없고 빅 픽처 없이 희망이 없다”면서, 보다 근원적인 질문으로서 ‘사람은 무엇으로 움직이는가?’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필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전옥표 박사가 ‘빅 픽처’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옥표 박사는 자기혁신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개인과 조직의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내면에 잠재된 성장과 혁신 능력을 끌어내는 데 탁월하다. 삼성전자에 입사, 국내전략 마케팅 팀장으로 있는 동안, 애니콜, 파브, 지펠, 하우젠 등의 마케팅 성공신화를 일구어낸 주역으로 유명하다. 30년 현장 노하우를 담은 『이기는 습관』을 통해 200만 독자들에게 자극과 영감을 주며 세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빅 픽처를 그려라』, 『킹핀』, 『리부팅』 등 15여 권의 저서가 있으며, 현재 위닝경영연구소 대표로 있으면서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돕고 있다.

 

‘엔지니어링 산업의 선진구조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기술연구소 김영근 전무. 두터운 해외경험을 토대로 하여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의 선진시스템, 즉 조직 및 사업구조, 글로벌 운영전략, 회사별 전략적 특성 등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한편 우리 건화의 Value-up 전략과 건화 Platform 발전방향에 대해서 이정표를 제시해 주었다

 

두 번째 주제인 ‘EPC 사업 발굴 및 확대 전략’에 대해서는 플랜트사업부 한일우 부사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한 부사장은 설계 엔지니어링으로 출발하여 EPC 수행업체로 변신에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에 비추어 “사업발굴부터 투자ㆍ설계ㆍ시공ㆍ운영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전담하는 일원화된 조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기술+금융+법률전문가 등으로 이루어진 SMT(Success Management Team)의 구성을 제안하였다

 

세 번째 주제인 ‘해외사업 확대전략’을 담당한 해외사업부 강계원 부사장은 해외사업이 요구하는 전문인력 요건에 합당한 인재들의 육성을 강조하는 한편, 해외사업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①거점국가 확보, ②현지화 전략, ③해외사업 수행을 위한 회사내 토양 마련, ④EPC사업 참여 확대 등을 전략적 포인트로 지목했다

 

 이어진 조별 토의시간에서는 참석자들을 3개 조로 나누어 아래와 같은 주제를 대상으로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각 부서장들은 워크숍 참석에 앞서 부서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많은 의견들을 취합해 온 터라, 다양한 시각으로 향후 10년을 설계하는 자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조별 토의 주제]

1팀  : “다이내믹 건화"의 조직문화를 만들려면?
2팀 :“사업구조 고도화” 실현 방안은?- EPC 및 해외사업을 중심으로
3팀 :“건화의 비전” - to be, to have, to do

 

조별 토의를 마친 후 2조의 기념촬영

 

주제별 토의를 마치고 각 팀의 팀장이 발표에 나섰다.

 

1팀의 팀장으로 선정된 감리CM본부 도진현 부사장은 발표를 통해 “사람 중심의 중점 추진 사항을 통해 다이내믹한 건화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팀의 팀장인 플랜트사업부 한일우 부사장을 대신해 발표에 나선 기술연구소 김영근 전무는 “전문가 조직을 구성하여 EPC 분야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자”고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3팀 팀장 상하수도2부 조민현 부사장은 발표에서 “사람, 혁신, 공감을 키워드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비전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둘째 날 특강 강사로는 JTBC 골프 해설위원인 임경빈 위원이 초대되었습니다. 부서장들의 리더십 함양을 목표로 ‘스포츠를 통한 경영‘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임경빈 위원은 경희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가 골프의 매력에 빠졌다. PGA 클래스A 정회원 자격을 따고 당시 3만 달러나 하는 스윙 분석기를 사서 연구할 정도로 골프에 푹 빠졌던 임 위원은 아예 진로마저 바꿔버렸다. 1998년 박세리의 US여자오픈 우승 해설을 맡기도 했다. 1998년 20여 년 간 살아온 미국 생활을 접고 주니어와 프로 선수들을 교육시키겠다는 꿈을 안고 한국에 돌아온다. 지루하게 반복만 하던 기존의 골프 훈련을 지양하고 정확한 연습 시간과 오락 등의 여가가 조화롭게 짜여진 스케줄을 바탕으로 개인이 의욕적으로 골프에 매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현재 J GOLF 해설 위원이자, 임경빈 골프아카데미를 운영 중에 있으며 『임경빈의 도끼스윙』 저자이기도 하다.


끝으로, 부서의 단합과 소통의 시간으로 청평 자연휴양림 산책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평소 바쁜 일정으로 인해 나누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0년 부서장 워크샵을 통해 나온 결과물을 적극 반영하여 건화인의 목소리가 담긴 「건화 2030」 비전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kh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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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주섭 2020.02.09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부서장 워크숍 하기전에는 발표자료등 여러가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분임토의를 하면서 부담없이 많은 얘기를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도 좋았지만 참석하신 부서장님들도 이번워크숍에 대해 좋아하시는것(?) 같았습니다
    건화 2030을 위한 우리 부서장님들과 직원들의 꿈이담긴 좋은 비젼을 위하여!!

  2. kh2020 2020.02.10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석하신 분들이 부서원들의 의견들을
    사전에 청취하는 등 진지하게 토론에 임하시다 보니
    좋은 의견들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10년을 설계하는 데
    많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기획실 이용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