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속에서 변화와 혁신으로 나아가자. 2024년 시무식

- 건화, 2024년 갑진년 시무식 열어

 

 2024년 갑진년 시무식이 1월 2일 테헤란로빌딩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홍경표 회장님을 비롯한 경영진, 본부장, 부서장, 우수사원 수상자 등 4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시무식은 최우수사원 및 우수사원, 공로상 시상과 2023 K-wave 우수부서 포상, 신임 본부장, 부서장, 팀장 사령장 수여와 홍경표 회장님의 신년사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2024년 1월 2일 테헤란로빌딩 대회의실에서 건화 시무식 열려

 

(왼쪽부터) 최우수 사원 상하수도1부 장욱진 부장, 우수 사원 레저조경부 이욱 부장, 수자원부 이준원 차장, 철도구조사업부 백경석 차장, 항만부 이경환 차장, 해외사업부 문득수 부장, 건설사업관리본부 김희광 부장

 

최우수 사원에 선정된 상하수도 1부 장욱진 부장을 비롯한 7명의 수상자는 2023년 회사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새롭게 임명된 국토개발본부 최병룡 본부장

 

새롭게 본부장, 부서장, 팀장에 선임된 13인

 

새롭게 임명된 국토개발본부 최병룡 본부장을 필두로 새롭게 임명된 13명의 부서장, 팀장은 회사 목표 달성을 위해 금석위개의 정신으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다수의 TK 수주로 공로상을 수상한 도로공항부 오정근 상무

 

K-wave 우수 부서로 선정된 (왼쪽부터)수자원부의 노정건 부서장과 건설사업관리본부 주병선 상무

 

홍경표 회장님이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끝으로 홍경표 회장님의 신년사가 이어졌습니다. 홍 회장님은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위기 속에서 변화와 혁신으로 나아가자는 마음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지속 가능한 건화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자는 의지를 공표했습니다. 내실경영, 긴축경영, 기승전 수주경영, 혁신경영 등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건화 전 임직원이 하나 되는 한 해가 되자는 2024년 경영방향도 함께 밝혔습니다. (※ 신년사 전문은 본문 맨 아래 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