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혁신의 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 변혁경영 2024 부서장 워크숍 열어

홍경표 회장님을 필두로 경영진, 본부장,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 블룸 비스타에서 2024년 부서장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변화와 혁신을 다짐하는 부서장 워크숍 참석자 일동

‘변화와 혁신의 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1) 2024년 변화와 혁신을 위한 실천방안 수립 2) 건화 2030 성공적 추진을 위한 미래전략 수립 3) 기술 건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전략 수립 4) 스마트 기술 시대에 대비한 미래 신사업 추진 전략 등을 키워드로 구성되었습니다.

 

유영만 교수의 강의 중 '당신은 직장인입니까? 장인입니까?'라는 말은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지식으로 지시하지 말고 지혜로 지휘하라는 주제로 한양대 유영만 교수의 특강으로 워크숍이 시작되었습니다. 재밌고 유익한 강의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비전 2030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김영근 실장

부서장 워크숍 기획 및 운영을 맡은 전략기획실의 김영근 실장은 비전 2030의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발표를 진행습니다.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알찬 워크숍이 되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각 본부와 부서를 대표해 본부장과 부서장이 2023년 분석 및 2024년 운영전략 그리고  실천 방안에 대해 발표를 했습니다. 

또한 건화 2030 달성을 위한 장기전략과 핵심 상품 및 기술 개발의 화두에 대해 각 부서들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홍경표 회장님의 발표

홍경표 회장님은 총평을 통해 부서들을 격려하며 목표한 바를 반드시 달성하고자 당부했습니다.

황규영 사장의 발표

이튿날 2024년 변혁 경영의 의미와 각오에 대해 발표한 황규영 총괄 대표이사는 어려운 현실을 인식하고 새롭게 도약하는한 해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새롭게 임명된 신임 부서장들도 처음으로 이번 워크숍에 참여해 젊은 에너지로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김문석 사장이 워크숍 전반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건설사업관리본부 김문석 사장은 이틀 간 이어진 워크숍을 총정리하며 부서 발표에 대한 평가와 현실적인 방식에 대해 조언했습니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 촬영

부서 임직원들과 함께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 부서장들의 각오를 담아 기념사진 촬영

추운 날씨였지만 뜨거운 각오로 올해 6000억 수주, 4000억 수금의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공유하며 워크숍을 마무리했습니다. 모두가 합심하여 성과를 내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