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우리회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S프로젝트 사업 합동 사무실에 방문했습니다.
서울 모처에 위치한 합동 사무실은 철도구조사업부, 단지설계부, 수자원부, 지반터널부 등 16명의 엔지니어가 투입되어 있습니다. 각 부서에서 투입된 분야별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최고의 성과품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오직 우리회사 설계 부서로 구성된 이번 합동 사무실은 종합엔지니어링사 건화의 위상을 여실히 보여주는 의미있는 곳입니다.
건화의 이름으로 하나 된 One Team, S프로젝트 사업의 수주를 반드시 따낼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합동 사무실에서 고생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황규영 사장님이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황규영 사장님은 “회사를 대표해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의 팀으로 꾸려진 이번 합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곳 합사 뿐만아니라 최전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엔지니어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치열한 현장에서 사력을 다해
전국 26개 합동 사무실에 118명의 엔지니어가 투입되어 설계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4년 7월 기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고의 성과품을 만든다’는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엔지니어들을 응원합니다.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연장 추가정거장 건설공사 기본설계 합동 사무실 엔지니어들의 단체사진. 합사장 지반터널부 최병욱 전무(왼쪽에서 3번째)를 필두로 최고의 성과품으로 경쟁설계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수주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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