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다 엔 니카라과(Vida en Nicaragua) [3]
[기고] 플랜트사업부 임경환 과장 니카라과는 인디오 민속신앙과 스페인 식민시대의 문화가 잘 융화되어 있습니다. 라틴아메리카 문화에 걸맞게 길거리 어디에서나 공연을 쉽게 볼 수 있고, 일 년 내내 축제를 여는 니카라과 사람들은 순수하고 높은 행복지수를 나타냅니다.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니카라과의 어린이와 함께(왼쪽은 강호정 부사장)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자기 일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비다 엔 니카라과의 마지막 이야기로, 제 자신의 일을 뜨겁게 사랑하며 보냈던 현지 생활모습과 니카라과 사람들이 웅장한 자연환경 속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니카라과의 하루 우리회사는 9개의 해외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중 1곳, 니카라과의 수도 마나과..
Field/글로벌르포
2018. 5. 25.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