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화HRD] 교량 시공사례 전파교육 열려
[제5회 설계와감리 하나되기 시공사례 전파교육] 국내 공공 건설엔지니어링 발주제도는 설계와 감리를 분리하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엔지니어들은 설계 전문, 감리 전문으로 양분되는 양상을 보여 왔고, 이는 엔지니어에게 분명히 핸디캡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통합적 능력을 보유한 기술자들이 아주 드물어졌고, 특히 양 부문이 통합 발주되는 해외시장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타파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걸맞은 통합형 엔지니어를 육성하기 위하여 우리회사는 ‘설계와감리 하나되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운동의 다양한 액션플랜 중의 하나로 시공사례·설계사례 전파교육이 있습니다. 시공사례 전파교육은 터널 분야를 시작으로 도로포장, 상하수도, 지하철 9호선 고속..
Education/교육
2018. 7. 18.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