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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도시단지부 구지모 차

 

매력적인 해안도로를 따라

 

 

 생각지도 않은 하계콘도가 당첨되어 강화 더리제 콘도를 다녀왔습니다. 강화 콘도는 서울과 가까우면서 콘도 시설이 우수하여 많은 임직원분에게 사랑받는 콘도 중 하나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천 서구에 거주하여 거리상으로 매우 가까워 더욱이 선호하는 콘도입니다. ^^

 

 내비게이션으로 검색하면 보시다시피 초지대교를 건너 내륙으로 안내하지만, 좀 돌아가는 듯해도 서해안 경치를 즐기며 드라이브하고 싶은 마음에 아라뱃길을 거쳐 해안도로를 선택했습니다.

 

초지대교초지진마니산콘도 : 38km

 

초지대교가천대학교 강화캠퍼스동막해수욕장장곶 돈대콘도 : 50km

 

아라뱃길 백석대교

 

 강화 초지대교를 건너기 직전 오른쪽에 꽃게와 새우가 유명한 대명항 어시장이 있습니다. 바로 옆에 위치한 김포함상공원도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대명포구

 

 저 멀리 보이는 교량이 초지대교입니다. 20028월 개통되었으며 길이 1.2km, 17.6m4차선 연륙교입니다. ^^ 초지대교가 건설됨으로써 수도권 서부지역과 접근이 30분 이상 빨라졌다고 하는군요.

 

대명포구 어시장

 

 

김포해상공원에 전시된 상륙함

 

 초지대교를 건너 좌회전을 하고 직진하면 해안도로가 시작됩니다.

 

 

나지막한 산과 갯벌이 만들어준 풍경이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드디어 건화표지판이 보이는군요. 이때만큼은 그 어느 회사도 부럽지 않습니다. 회장님, 사장님~ 감사합니다. ^^

 

반대편에서 보이는 표지판은 세월의 때가 묻었군요. 유지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언덕길을 끝까지 올라가면 표지판이 다시 한번 반겨줍니다.

 

멋진 오션뷰, 고급스러운 내부시설

 

 계단 옆 마지막 안내판이 까먹었던 동 호실을 상기시켜주는군요. 주차장이 가까워서 짐 나르기는 쉽습니다만, 약간의 계단은 감수해야 합니다. ^^; 밤에 도착하시는 분들은 계단 조명이 없어 조심하셔야 해요.

 

 

 

 맨 꼭대기 층이 바로 D402호입니다. 벌써부터 전경이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저 디딤돌을 따라 건물 뒤편으로 가면 주 출입문이 나옵니다.

 

 

 ~~~ 설레는 순간입니다. 두근두근...

 

 

 역쉬~ 경치가 끝내주는군요. 동반자분들의 탄성 소리가 절로 나오고, 저 또한 알 수 없는 우월감, 만족감 등등 기분이 좋아집니다. ^^ 강화 더리제의 큰 장점은 멋진 경치와 고급스러운 내부시설입니다. 상당히 높은 천정이 고급진 분위기를 한층 강조합니다.

 

 

주방은 냉장고가 빌트인으로 되어있어서 매우 깔끔해 보입니다. 각종 식기류는 다른 건화콘도와 마찬가지로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네요.

 

 

 침대방입니다. 옆으로 드레스룸과 화장실이 별도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드레스룸은 아이들이 머무는 방으로 활용해도 좋을 듯합니다. 침대방의 화장실은 밖을 내다볼 수 있는 구조로 절로 거품 목욕을 하고 싶게 만듭니다.

 

 

 입구 앞에 있는 온돌방입니다. 이곳은 모든 방이 오션뷰로 배치되어 경관이 너무 좋습니다.

 

 

 친구들과 저녁 식사 전 잠시 소파에 몸을 맡겨봅니다.

 

 

붉게 물든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눈이 감길 무렵, 친구네 아이들 성화에 풀장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잠깐의 물놀이 후, 바비큐 장소로 향했습니다. 도착 직전 관리소장님에게 예약을 해둬서 일찌감치 좋은 자리를 선점했습니다. 성수기 주말은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이라 예약이 필요합니다. (사용료 20,000)

 

 

 실내 바비큐는 더워 보여서 야외 바비큐 테이블을 잡았습니다.

 

 

 고기 냄새를 맡고 갈매기들이 모여 드는군요 ^^ 친구 녀석이 새우깡 대신 진짜 새우를 들어보지만... 새우깡만 좋아하나 봅니다. ㅎㅎㅎ

 

 

 서해안은 석양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야외 식사를 마치고 숙소에서 간단히 2~~~

 

 

 그동안 바쁘게 사느라 연락도 소홀했던 대학 친구들인데, 운 좋게 선정된 강화 콘도 덕분에 친구 가족들과 오랜만에 함께한 저녁이었네요.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칼국수에 바다가 들어있네요

 

 다음날 점심은 동막해수욕장 앞 해물 칼국수로 결정~~~ 칼국수에 바다가 들어있더군요 ㅎㅎ. 식사 후 친구들과 다음 모임을 기약하며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강화 콘도는 서울 및 경기도에서 가까우며 섬이라는 특성상 주변 경관과 해수욕장, 마니산 등 볼거리들이 많은 곳입니다. 특히 강화 더리제 콘도는 시설이 매우 고급스러워 건화 가족으로서 너무나 감사한 곳입니다.

 

 후기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강화콘도를 이용하실 건화 임직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kh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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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익현 2017.07.13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고해주신 도시단지부 구지모 차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 행복하세요~

  2. 이용범 2017.07.14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화읍에는 고려궁터가 복원되어 있는데요.
    건축물은 별로 없지만 널직한 잔디밭이 시원스럽게 펼쳐져 있어서
    산책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고려궁터 입구에 있는 커피집에서
    커피 한 잔 사 들고 입장하시기를 권합니다.
    그 근방에 있는 성공회 성당(우리나라 최초)에도 꼭 들르십시오.
    이채롭게도 그 성당은 기와집으로 지었습니다.

  3. 김종엽 2017.07.14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수영장이 오픈했군요. 석양을 보며 바베큐에 술한잔 캬~ 끝내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