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김경구-김경욱 와우건화상 수상 축하!

 “시기하는 인연보다 박수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비난받는 인연보다 칭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합니다.....(중략)..... 해가 되는 인연보다 복이 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짐이 되는 인연보다 힘이 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좋은글에서 옮겨왔습니다. 칭찬은 우리를 행복한 인연으로 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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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만큼이나 단단한 멘탈의 소유자

    

우리들이 하고 있는 일의 패턴은 파도와 같음을 느낍니다. 폭풍우와 같이 쉼 없이 몰아치다가도, 청명한 하늘처럼 잔잔할 때도 있습니다. 올초부터 이러한 파도는 거대한 쓰나미가 되어 우리 팀을 덮쳐 왔습니다. 쓰나미가 밀려온다고 마냥 떠밀려 갈 수는 없는 법, 팀원들은 일사분란하게 책무를 다하여 일했습니다. 하지만, 거대한 쓰나미인 만큼 몸과 마음이 점점 지치고, 몸이 따르지 못할 정도의 강도로 일에 대한 질과 양이 요구되어 왔습니다.

    

그때, 바로 그때, 우리의 히어로인 이준호 대리가 나타났다!

    

다들 몸과 마음의 배터리가 거의 바닥일 무렵, 이준호 대리는 끝까지 남아서 일을 추진하고 정리하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보고서면 보고서, PT면 PT, 부장인 저를 부끄럽게 할 정도로 이 대리는 그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며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갔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과업 등 많은 쓰나미가 우릴 기다리고 있지만, 오늘도 그는 묵묵히 그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외모만큼이나 단단한 멘탈을 가지고 있는, 늘 웃음을 잃지 않는 이준호 대리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추천자] 도시계획부 방지현 부장

    

    

마성의 보이스! 이준호 대리와 처음 대화할 당시는 목소리가 낯설었지만, 점차 그의 목소리는 친근하고 설득력 있는 마성의 보이스가 되었습니다. 사원으로 입사하여 경험하지 못한 업무를 물어물어 처리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이 남았고! 토끼와 자라 전래동화 속의 자라와 같이 묵묵히 일처리 하는 모습에 또 한번 엄지척! 입니다. 우리 이준호 대리 칭찬합시다! 수상하고 장가갑시다!

       

[댓글] 국토개발본부 박기령 차장

    

      

늘 한결같이 웃는 얼굴로 매사에 임하는 모습과 더불어 완벽한 일처리 능력, 음주 다음날 존재감 발휘하는 눈두덩이 외모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남자 이준호 대리를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

      

[댓글] 도시계획부 전상진 과장

    

    

    

뜨거운 심장을 지닌 기전사업부의 ‘하이브리드’

      

이 친구는 아침 일찍부터 업무협의를 하고 현장을 조사한 후에 사무실로 복귀까지 해야 하는 지방출장이 많습니다. 자신의 주어진 업무는 반드시 해낸다는 긍정적인 자세로 항상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동료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었고 특히 후임들에게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도 같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설계시 주의점과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방안을 수시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임들과 많은 대화를 합니다. 개개인의 고민도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모습은 부서단합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뜨거운 심장을 지닌 기전사업부의 ‘하이브리드’ 김경구 차장을 칭찬합니다.

    

[추천자] 기전사업부 진상우 부장

    

    

설계를 깔끔하게 마무리 하는 김경구 차장, 저도 칭찬에 한표 던집니다. 담당하는 프로젝트마다 발주처 감독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부서 안에서 중추적 역할도 잘하지만 선후배 직원들과의 관계가 매우 좋은 거 같습니다. 부서장으로써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댓글] 기전사업부 이주섭 부사장

    

      

후배직원의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주시고, 주어진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수행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언제나 그 모습을 옆에서 보며 차장님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경구 차장님을 적극 추천합니다!

    

[댓글] 기전사업부 김달영 대리

    

    

    

정이 넘치는 양산의 사나이

    

작년 1월에 입사하여 감리CM본부의 현장관리, 경력관리, 계약관리, 교육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약 200개 현장을 도맡아 친절하고 성심성의껏 응대하고 있습니다. 다른 직원들에게 도움이 필요할 경우에는 본인의 업무처럼 도와주곤 합니다. 항상 사나이답게 일 처리도 화끈하고 무엇보다 정이 넘치는 친구입니다.

    

[추천자] 감리CM본부 배성훈 부장

    

    

양산에서 올라와 타지생활을 하며 일이 바빠 뛰어다녀도 웃음을 잃지 않는 김경욱 사원!! 모두에게 친절하고, 웃으며 대해주는 그 모습에 하루에도 몇 번씩 감동을 받습니다. 진정한 건화인이라는게 바로 김경욱 사원같은 분을 두고하는 말 아닐까요? 두 번, 세 번 추천해도 모자란 김경욱 사원! 적극 추천합니다.

    

[댓글] 감리CM본부 김준용 사원

    

    

아는 것도 많고 배울 점도 많은 김경욱 사원을 와우 건화상에 추천합니다. 이분은 자신의 선에서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업무시간에는 물론이고, 업무시간 외에도 같이 야근해주고 고민해주고 동료를 도와주는 선한 마음까지 갖고 있습니다. 불쌍할 정도로(?) 많은 양의 일을 소화하는 김경욱 사원을 적극 추천합니다^^

    

[댓글] 감리CM본부 최수정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