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ENG 기술 협력을 위한 포럼 참가

우리회사에서는 엔지니어링 업계에서 전개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책, 기술 도입 등 업계를 선도하는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K-엔지니어링 100년 포럼

 

주요 인사 기념사진 촬영

지난 3월 13일 한국무역협회 트레이드타워 51층에서 열린 K-엔지니어링 100년 포럼에 홍경표 회장님께서 참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주관한 이 날 행사는 1)엔지니어링 빅데이터 플랫폼 소개 및 활용방안 2)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능형 설계 자동화 전략 3)설계 데이터 활용과 AI기반 디지털 전환을 발제로 진행되었고 참석자들의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E&E 3차 포럼

2월 2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는 “건설엔지니어링산업의 미래상과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국가전략 제안”을 주제로 E&E 3차 포럼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근 부사장이 패널로 참석했고 김의수 전무(총무인사팀), 조영연 상무(PQ관리팀)가 함께 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와 패널 참석자 기념사진

처벌 우선 위주의 규제가 엔지니어링산업의 발전을 저해한다는 공통된 의견을 토대로 분야를 대표하는 패널이 참석해 토론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에 힘쓰자는 의견을 모았습니다.

해외 사례를 통한 ENG 업계 발전에 대해 제언한 김영근 실장

 해외 엔지니어링 분야 패널로 참석한 김영근 전략기획실장은 국내 엔지니어링 위상 저평가를 해결하기 위해 해외 시스템의 도입과 적용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포럼을 마치고 기념사진,(왼쪽부터)김의수 전무,조영연 상무,김영근 실장

   

위 포럼과 관련한 내용이 필요한 임직원께서는 전략기획실로 연락주시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