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기술사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특별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은 분이 계신다면?
기술사 취득을 독려해 주셨던 감리CM본부의 김문석 사장님, 박경양 부사장님 그리고 많은 조언을 아낌없이 보내주신 동료, 선후배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별거 없는 제 이야기를 청해주신 전략기획실에도 감사드립니다.
Q. 합격 소식을 듣고 제일 먼저 생각난 분은 누구인가요?
오랜 시간 동안 지지를 보내준 가족들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Q. 기술사를 준비하면서 ‘이것만은 내가 강점이었다’라는 것이 있었나요?
저의 강점이라면 많은 경험 같습니다. 현장에서 경험한 공정은 경험과정에서 관련 기술서, 시방서 및 보고서등을 숙독해서인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있었습니다.
Q. 기술사 취득하기 위해서 우선순위에 해당하는 요소를 5가지만 뽑는다면?
첫째, 각종 기술서 다독
둘째, 경험했던 공종과 책에서의 내용을 비교
셋째, 경험을 바탕으로 배운 것과 아는 것에 대해 전부 써보기
넷째, 궁금한 부분은 어려워하지 말고 선, 후배 상관없이 여러 기술인들에게 질문하기
끝으로 기술사에 도전하겠다는 마음만 있으시다면 됩니다.
Q. 그동안 건화에서 근무하면서 기억나는 프로젝트는?
최근에 완료했던 인천국제공항의 4단계 계류장지역 시설공사 건설사업관리용역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보안구역에서의 항공기 우선 원칙이 지배했던 현장으로 철야 근무를 해야만 했던 일들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자체 안전•품질팀 운영 및 외부전문가의 잦은 현장점검으로 안전 및 품질관리가 매우 엄격했던 현장이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별로 재미없는 얘기 잘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꾸벅~~^^
Q. 기술사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특별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은 분이 계신다면?
2013년부터 도전을 시작하여 총13회 응시(2교시 이후 포기 4회)에 이번 도전을 적극 독려하고 지원해 주신 건설사업관리본부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Q. 합격 소식을 듣고 제일 먼저 생각난 분은 누구인가요?
현장근무 때 항상 멀리 떨어져 있어서 함께하지 못해 늘 미안한 제 아내와 아이들입니다. 늦었지만 그만큼 항상 행복한 날들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Q. 업무도 바쁘고 부서 내에서 역할도 많은데, 시험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퇴근 후엔 현장 일 때문에 머리가 복잡하고 집중할 수 없어 일찍 잠에 들고 새벽시간에 샤워 후 맑은 정신으로 차근차근 임했던 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Q. 그렇다면 기술사를 준비하면서 ‘이것만은 내가 강점이었다’라는 것이 있었나요?
이번이 마지막 도전이라는 절박한 생각으로 좀 더 신경 썼으며 근무 중인 현장과 관계있는 문제가 나와 시험운도 따랐던 것 같습니다
Q. 기술사 취득하기 위해서 우선순위에 해당하는 요소를 5가지만 뽑는다면?
저도 그러진 못했지만 무엇보다도 목표를 위해 부단한 노력과 꾸준함이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계획해 놓은 새로운 목표가 있나요?
더 많은 현장을 경험하여 항상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회사와 나의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여 기술력을 키워나가고자 합니다.
Q.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는 열정만 있다면 누구에게나 열려있다고 생각하므로 많은 분들이 도전하셔서 기술사 취득의 결실을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Q. 기술사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특별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은 분이 계신다면?
감사합니다. 바쁘더라도 놓지 말고 꾸준히 공부하라고 채찍질 해 주신 건설사업관리본부 김문석 사장님 및 같이 근무했던 현장단장님(최승권, 문기현)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Q. 합격 소식을 듣고 제일 먼저 생각난 분은 누구인가요?
아무래도 우리 가족들입니다. 자주 놀아주지 못하는 큰딸, 작은아들에게도 미안했고, 특히 주말마다 저 대신 애들 챙기느라 고생 많이한 와이프 덕에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Q. 업무도 바쁘고 부서 내에서 역할도 많은데, 시험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주중에는 퇴근하고는 시간내기가 힘들어서 하루 한 두시간정도로 감을 유지하는 정도로 했고, 주말에 집중적으로 공부에만 시간을 할애했던 거 같습니다.
Q. 그렇다면 기술사를 준비하면서 ‘이것만은 내가 강점이었다’라는 것이 있었나요?
토목시공기술사의 내용이 워낙 광범위하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천천히 준비하자는 마음으로 여려가지 내용을 이해해 두는데 집중했었고, 2004년부터 현장경험을 일찍 시작하여 쌓은 다양한 현장경험이 서술문제에 적용하는데 보다 유리했었던 거 같습니다.
Q. 기술사 취득하기 위해서 우선순위에 해당하는 요소를 5가지만 뽑는다면?
절실함, 꾸준함, 끈기, 많은 경험, 의견들을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함
Q. 그동안 건화에서 근무하면서 기억나는 프로젝트는?
건화에 입사하고 첫 현장이었던 올림픽 슬라이딩센터 건설공사 현장입니다. 우리나라에 최초이자 마지막일 시설 이어서 더욱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했습니다. 고생도 많았지만 그래서 더욱 기억에 남는 거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결혼 이후 국내 여러 지역을 돌며 현장근무를 많이 해왔는데요 항상 같은자리에서 응원해준 가족들 특히 와이프에게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133회 기술사 시험에 우리회사 임직원 4명 최종 합격
부서 | 직위 | 성명 | 종목 |
상하수도2부 | 이사대우 | 허강희 | 상하수도 기술사 |
건설사업관리본부 | 이사 | 고헌재 | 토목시공 기술사 |
건설사업관리본부 | 이사 | 이근우 | 토목시공 기술사 |
건설사업관리본부 | 이사대우 | 정연승 | 토목시공 기술사 |
기술사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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