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화人터뷰] 항만부 민병도 부장, "이제 다시 시작이다"
[항만및해안 기술사 합격!] 엔지니어의 꽃 기술사. 제 114회 기술사 시험에서 최종합격한 우리회사 임직원은 6명으로 수질관리 기술사-환경사업부 김승환 부장, 도로및공항 기술사-도시단지부 이기택 이사, 수자원개발 기술사-수자원부 김두래 이사, 항만및해안 기술사-항만부 민병도 부장, 토목품질시험 기술사-감리CM본부 최상순 상무, 산업기계설비 기술사-감리CM본부 문일성 이사 입니다. 그중에서 항만및해안 기술사에 합격한 항만부 민병도 부장을 만나보시죠. 민 부장은 10년간 항만부에 몸담으며 인천항만재개발, 여수신항 크루즈 사업 등 굵직한 해양레저사업을 담당해 왔습니다. 출근하고 퇴근할 때까지 화장실 가는 시간을 빼고는 일만 한다고 해서 부서에서는 ‘집중근무맨’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테헤란로빌딩에서 진행된 민병..
People/건화가족
2018. 5. 30.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