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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화, BIM 기술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다

업계 최초이자 최다 수준의 BIM 플러스 자격 보유건설산업은 빠르게 디지털화되고 있으며 도면 중심의 시대를 넘어 데이터 기반 설계가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BIM(건설정보모델링) 기술이 있습니다. 건화는 일찍부터 이 흐름을 선도하며 디지털 전환의 핵심 역량을 적극 확보해 왔습니다. 그 결과 2024년 국내 1호 BIM 플러스(토목) 자격 취득자를 배출했고 2025년에도 임직원들이 연이어 자격을 취득하며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나기태 부장 (2024년 취득) 2024년 국내 1호“국가공인 자격을 취득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이번 과정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업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많은 직원들의 관심과 플러스자격 취득을 기원합니다..

사계절이 아름다운 설악밸리, 가족과 함께한 휴식의 기록

[기고] 경영지원본부 PQ관리팀 주은총 대리 2025년 11월, 가족과 함께 속초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를 방문했습니다. 울산바위 전망이 한눈에 들어오는 넓은 리조트라 차량으로 이동하며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웰컴센터 1층에는 안내데스크, 뷔페, 상점이 있고 지하 1층에는 편의점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번 여행은 2박3일 일정으로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입니다. 체크인 시 제공되는 안내자료에는 리조트 지도와 대여 가능한 물품 안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드게임, 아기의자, 아기욕조, 가습기, 와인잔 등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객실까지 직접 전달됩니다. 수건은 다음날 오후 1시 이전 객실 문 앞으로 배송되고 유모차는 별도 비용으로 대여 가능합니다. 특히 테라스 전기그릴은..

제13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 통합 3위 쾌거!

[기고] 도로공항부 박운섭 부장 지난 11월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13회 국토일보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시공사·엔지니어링사 30여 개 팀이 출전하는 이 대회에서 FC건화는 35명의 회원이 각기 다른 부서에서 모여 주말마다 땀을 흘리며 팀워크를 다졌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그 결과 이번 제13회 대회에서 1승 1무로 종합 3위(조1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첫 경기: 전통의 강호 삼안과의 맞대결, 전략은 ‘빠른 역습’첫 상대는 매년 강팀으로 평가받는 ㈜삼안이었습니다. 선수 구성이 대부분 바뀐 탓에 전력 파악이 쉽지 않았고 선수 출신이 있다는 소문도 있었습니다. 주장 박경민 대리(전략기획실)는 상대의 실책을 노린 ‘빠른 역습’ 전략을 내세웠고 이..

교통계획부, 과테말라 교통 혁신 프로젝트

과테말라 수도권 교통혼잡 완화를 위한 교통개선 마스터플랜 수립 및 순환고속도로 타당성 조사 PMC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우리회사 교통계획부가 보내온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교통계획부 김기준 부사장(PM)은 과테말라 대통령궁에서 직접 대통령과 고위 관계자들 앞에서 4 년간의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신뢰와 확신을 심어주었고 앞으로 과테말라 국민들의 편익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 앞으로도 우리는 과테말라에서 얻은 생생한 경험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넘어 세계 곳곳의 교통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글로벌 교통 컨설팅 리더로 도약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의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교통계획부 김용식 부서장) 1. 멈춰버린 과테말라 수도권 ..

건화 BIM 기술, 빛나는 성과: BIM Awards 2025 최우수상 수상

지난 10월 28일, 건설회관 2층에서 열린 ‘BIM Awards 2025’ 시상식에서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건화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BIM 기술의 전문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성과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BIM AWARDS'는 빌딩스마트협회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BIM 기술 적용 활성화와 기술·경험 확산을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열리는 권위 있는 행사입니다. 수상작들은 BIM 기술의 혁신성과 ROI, 협업 체계, 조직 운영, 미래 비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수상작은 강북정수장 프로젝트로 상하수도2부에서 설계를 담당하고 기술연구소에서 BIM을 수행하였습니다. 국내 최초 정수장의 설계 전 과정을 BIM으로 수행하여 3차원 모델 기반 ..

수자원부 노정건 부사장, 수자원사업의 미래를 말하다

[기고]수자원부 박정진 상무 수자원부 노정건 부사장은 지난 8월, 한국방재협회에서 발간하는 방재저널 9월호를 통해 수자원사업의 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무더운 여름 더위가 한창이던 시기, 잠시 내린 비로 한결 누그러진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번 인터뷰는 한국방재협회 김진호 부회장의 진행으로 대담 형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인터뷰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방지, 도시침수 예방 등 수자원사업의 역할과, 건화 수자원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 되었습니다. 노정건 부사장은 그동안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고 유연한 답변을 전하며 인터뷰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Q. 회사 및 부서 소개 부탁 드립니다.A. 건화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약속”이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엔지..

가족과 함께한 쉼의 시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의 추석 연휴

[기고] 경영지원본부 전산팀 오정환 차장 2025년 추석 연휴 기간, 회사에서 새롭게 제공된 평창 휘닉스파크 복지시설을 이용해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출발 전 예보와 달리 3일 내내 비가 내렸지만 오히려 덕분에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첫날에는 대관령 양떼목장에 들를 계획이었으나 비로 인해 아쉽게 발길을 돌렸습니다. 숙소에 도착해 체크인하니 깔끔하고 쾌적한 객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넓은 공간과 청결한 시설, 전자레인지와 에어드레서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비가 잠시 그친 틈을 타 휘닉스파크 내 루지 체험을 즐겼습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해 두 번이나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에는 숙소 주변을 산책하며 평창의..

세계 도로산업과 함께한 건화, REAAA 2025 현장을 빛내다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REAAA 2025(제17회 아시아·오세아니아 도로협회 총회 및 전시회)에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참가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 도로·교통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적인 교류의 장으로 도로 인프라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건화는 전시회 현장에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회사의 주요 프로젝트와 기술 역량을 소개했습니다. 도로공항부와 해외사업부 임직원들은 각국 관계자들에게 건화의 다양한 사업 성과를 안내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많은 해외 방문객들이 부스를 찾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이를 통해 건화의 기술력과 ..

  • 부서이야기

    건화, BIM 기술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다

    업계 최초이자 최다 수준의 BIM 플러스 자격 보유건설산업은 빠르게 디지털화되고 있으며 도면 중심의 시대를 넘어 데이터 기반 설계가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BIM(건설정보모델링) 기술이 있습니다. 건화는 일찍부터 이 흐름을 선도하며 디지털 전환의 핵심 역량을 적극 확보해 왔습니다. 그 결과 2024년 국내 1호 BIM 플러스(토목) 자격 취득자를 배출했고 2025년에도 임직원들이 연이어 자격을 취득하며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나기태 부장 (2024년 취득) 2024년 국내 1호“국가공인 자격을 취득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이번 과정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업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많은 직원들의 관심과 플러스자격 취득을 기원합니다..

  • 방방곡곡

    사계절이 아름다운 설악밸리, 가족과 함께한 휴식의 기록

    [기고] 경영지원본부 PQ관리팀 주은총 대리 2025년 11월, 가족과 함께 속초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를 방문했습니다. 울산바위 전망이 한눈에 들어오는 넓은 리조트라 차량으로 이동하며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웰컴센터 1층에는 안내데스크, 뷔페, 상점이 있고 지하 1층에는 편의점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번 여행은 2박3일 일정으로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입니다. 체크인 시 제공되는 안내자료에는 리조트 지도와 대여 가능한 물품 안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드게임, 아기의자, 아기욕조, 가습기, 와인잔 등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객실까지 직접 전달됩니다. 수건은 다음날 오후 1시 이전 객실 문 앞으로 배송되고 유모차는 별도 비용으로 대여 가능합니다. 특히 테라스 전기그릴은..

  • 축하합니다

    제13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 통합 3위 쾌거!

    [기고] 도로공항부 박운섭 부장 지난 11월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13회 국토일보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시공사·엔지니어링사 30여 개 팀이 출전하는 이 대회에서 FC건화는 35명의 회원이 각기 다른 부서에서 모여 주말마다 땀을 흘리며 팀워크를 다졌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그 결과 이번 제13회 대회에서 1승 1무로 종합 3위(조1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첫 경기: 전통의 강호 삼안과의 맞대결, 전략은 ‘빠른 역습’첫 상대는 매년 강팀으로 평가받는 ㈜삼안이었습니다. 선수 구성이 대부분 바뀐 탓에 전력 파악이 쉽지 않았고 선수 출신이 있다는 소문도 있었습니다. 주장 박경민 대리(전략기획실)는 상대의 실책을 노린 ‘빠른 역습’ 전략을 내세웠고 이..

  • 생생현장

    교통계획부, 과테말라 교통 혁신 프로젝트

    과테말라 수도권 교통혼잡 완화를 위한 교통개선 마스터플랜 수립 및 순환고속도로 타당성 조사 PMC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우리회사 교통계획부가 보내온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교통계획부 김기준 부사장(PM)은 과테말라 대통령궁에서 직접 대통령과 고위 관계자들 앞에서 4 년간의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신뢰와 확신을 심어주었고 앞으로 과테말라 국민들의 편익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 앞으로도 우리는 과테말라에서 얻은 생생한 경험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넘어 세계 곳곳의 교통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글로벌 교통 컨설팅 리더로 도약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의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교통계획부 김용식 부서장) 1. 멈춰버린 과테말라 수도권 ..

  • 축하합니다

    건화 BIM 기술, 빛나는 성과: BIM Awards 2025 최우수상 수상

    지난 10월 28일, 건설회관 2층에서 열린 ‘BIM Awards 2025’ 시상식에서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건화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BIM 기술의 전문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성과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BIM AWARDS'는 빌딩스마트협회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BIM 기술 적용 활성화와 기술·경험 확산을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열리는 권위 있는 행사입니다. 수상작들은 BIM 기술의 혁신성과 ROI, 협업 체계, 조직 운영, 미래 비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수상작은 강북정수장 프로젝트로 상하수도2부에서 설계를 담당하고 기술연구소에서 BIM을 수행하였습니다. 국내 최초 정수장의 설계 전 과정을 BIM으로 수행하여 3차원 모델 기반 ..

  • 부서이야기

    수자원부 노정건 부사장, 수자원사업의 미래를 말하다

    [기고]수자원부 박정진 상무 수자원부 노정건 부사장은 지난 8월, 한국방재협회에서 발간하는 방재저널 9월호를 통해 수자원사업의 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무더운 여름 더위가 한창이던 시기, 잠시 내린 비로 한결 누그러진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번 인터뷰는 한국방재협회 김진호 부회장의 진행으로 대담 형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인터뷰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방지, 도시침수 예방 등 수자원사업의 역할과, 건화 수자원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 되었습니다. 노정건 부사장은 그동안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고 유연한 답변을 전하며 인터뷰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Q. 회사 및 부서 소개 부탁 드립니다.A. 건화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약속”이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엔지..

  • 방방곡곡

    가족과 함께한 쉼의 시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의 추석 연휴

    [기고] 경영지원본부 전산팀 오정환 차장 2025년 추석 연휴 기간, 회사에서 새롭게 제공된 평창 휘닉스파크 복지시설을 이용해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출발 전 예보와 달리 3일 내내 비가 내렸지만 오히려 덕분에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첫날에는 대관령 양떼목장에 들를 계획이었으나 비로 인해 아쉽게 발길을 돌렸습니다. 숙소에 도착해 체크인하니 깔끔하고 쾌적한 객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넓은 공간과 청결한 시설, 전자레인지와 에어드레서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비가 잠시 그친 틈을 타 휘닉스파크 내 루지 체험을 즐겼습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해 두 번이나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에는 숙소 주변을 산책하며 평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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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도로산업과 함께한 건화, REAAA 2025 현장을 빛내다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REAAA 2025(제17회 아시아·오세아니아 도로협회 총회 및 전시회)에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참가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 도로·교통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적인 교류의 장으로 도로 인프라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건화는 전시회 현장에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회사의 주요 프로젝트와 기술 역량을 소개했습니다. 도로공항부와 해외사업부 임직원들은 각국 관계자들에게 건화의 다양한 사업 성과를 안내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많은 해외 방문객들이 부스를 찾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이를 통해 건화의 기술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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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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