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공채 신입사원 입사소감]
건화의 미래, 2016년 신입사원들이 출근도장을 찍은지도 벌써 몇 주가 지났습니다. 신입사원이라면 누구나 ‘입사, 첫 출근, 새로운 경험, 각오’에 대한 생각들이 넘쳐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건화 신입사원들은 어떤 마음과 다짐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 수자원부 박병현
1. 입사소감
졸업 후, 지난 3년간 인턴 경험을 하며 정직원이 되기 위한 꿈을 이루어 행복합니다.
2. 출근소감
서울 아침 날씨는 매우 쌀쌀했습니다. 하지만, 부서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환영으로
하루하루 성실히 임하고 있습니다.
3.앞으로의 각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제가 원하는 분야를 선택한 만큼 포기하지 않고 이 악물고
달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건화 2020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신입이지만
나아가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도시단지부 박대원
면접 때 전공 및 영어 면접을 잘 보지 못했다고 생각하여 조금 낙담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과 통보 날 김형일 부서장님께서 면접 시의 각오를 현실화하라는 문자로 축하를 해주셨습니다. 입사를 하니 토목 일을 하는 자부심을 품으며 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으며 하는 일과 회사에 속함을 자랑스럽게 여겨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출근 전 새로운 조직에 속하여 적응한다는 것이 겁이 났지만 막상 출근을 하니 선배들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일뿐 아니라 인생의 조언도 해주셔서 적응을 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도시단지부 2팀의 선배님들께 일을 잘 배워 일 잘하는 직원으로 성장하겠습니다. 더하여 꾸준한 자기개발을 통해 회사에 필요한 일꾼으로 성장하여 앞으로 건화 도시단지부가 업계 최고로 유지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 수도환경2부 김한별
안녕하십니까. 신입사원 김한별입니다. 우선, 제 인생의 첫 직장이 건화라는 점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또한, 회사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챙겨주시는 선배님들을 보면, 기술적으로도 뛰어나지만 인간적으로도 참 좋은 회사임을 느낍니다. 출근을 위해 매일 아침 6시에 집을 나서면,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모두가 자고 있을 때 아침 일찍 하루를 준비한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끼고, 늦잠을 잤던 과거의 모습을 반성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신입사원인 지금의 모습과 마음가짐을 잃지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구조부 박일규
국내 최고의 토목설계회사인 건화에 입사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합니다. 주위 친지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고 그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건화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첫 사회인이 되어 긴장 반, 설렘 반으로 회사에 출근하였습니다. 첫날부터 선배님들께서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면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이제 건화에 다니면서 구체적으로 One Thing을 설정하여 1년 동안 개인과 회사와의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도시계획부 김배형
1. 입사소감
엔지니어링 업계, 그리고 도시계획 분야에서 또한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건화에 입사한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좋은 출발점에서 시작하는 만큼 그 끝 또한 누구보다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며 Kunhwa 2020 달성의 주춧돌이 되겠습니다.
2. 출근소감
일주일 조금 넘는 시간을 출근해보며 좋은 사람들, 좋은 사내 분위기에 감동받았습니다.
나중에 올 저의 후임을 위해서 저 또한 빨리 건화의 이런 좋은 사람, 좋은 사내 분위기를 연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 앞으로의 각오
부서의 일에 익숙해지고 숙달되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적인 목표입니다. 부서의 업무에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배우며 노력할 것입니다.
▶ 기전사업부 고창진(이란 출장)
▶ 감리CM본부 강호중
1. 입사 소감 : 건화 감리CM본부에 입사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앞으로 배우고 성장해 나갈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회사에 잘 녹아드는 인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2. 출근 소감 : 설렘 반 기대 반으로 첫 출근을 하였는데 가족 같은 분위기의 사무실과 적당한 긴장감이 뒤섞여 앞으로 성장하기에 최고의 회사임을 직감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일을 배우는 초심과 건화 안에서 최고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잃지 않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3. 앞으로의 각오 : 머리가 더 녹슬기 전에, 건화와 저 자신을 위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정진해 나가는 건화인이 되겠습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수자원부 박병현, 도시단지부 박대원 사원, 수도환경 2부 김한별 사원, 구조부 박일규 사원, 도시계획부 김배형 사원, 기전사업부 고창진 사원, 감리CM본부 강호중 사원
▶ 교통계획부 이상민
1. 입사소감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링 업계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가졌고, 건화라는 업계 선두에 있는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서 무척 감회가 새롭습니다.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2. 출근소감
부서 업무에 대한 파악이 아직은 덜 되어서 고생하고 있지만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어렵지 않게 수행하고 있고, 세세한 부분까지 잘 챙겨주셔서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3. 앞으로의 각오
건화에서 추구하고 있는 Beyond Border 중 하나인 글로벌 경영에 맞추어 해외 사업이 가능한 글로벌한 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 환경평가부 정예슬
1. 입사소감
건화 임직원의 일원이 되어서 너무 기쁘게 생각합니다.
2. 출근소감
기존에 회사를 출근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감회가 새로웠고 소속감을 갖고 자발적인 자세로 부서에 기여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앞으로의 각오
조금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에 임하도록 할 것이며, 항상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신입사원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도로공항부 이한솔
1. 입사소감
2015년 상반기 취업에 실패한 후 더욱 간절했던 하반기 취업이었기 때문에 합격 메일을 받았을 때는 정말 날아갈 듯이 기뻤습니다. 더군다나 업계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건화에 입사했기 때문에 더욱 기뻤고 하루빨리 출근하기를 기다렸습니다.
2. 출근소감
입사 전, 주위 사람들에게서 토목업계라 회사 분위기가 딱딱할 것이니 각오하라는 얘기들을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첫 출근 날엔 엄청 긴장하였습니다. 하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선배님들 덕분에 지금 잘 적응해나가고 있고, 즐겁게 출근하고 있습니다.
3. 앞으로의 각오
빠른 시일 내 기술사를 취득하고 혼자서도 일을 잘 해내는 직원이 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러기 전에 먼저 주위 동료들과 선배님들과 가장 조화를 잘 이루면서 송무백열에 어울리는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도시계획부 이규현
우선, 아직도 정말 입사를 한 것인지 믿기지가 않습니다. 10개월이란 시간 동안 일을 했었지만 정직원으로의 첫 출근은 다시 한 번 설레는 마음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회사에 가서 실수는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선임분들이 동생처럼 대해주시고 가족과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동기들과 다르게 짧은 시간이지만 일을 경험해봤기 때문에 똑같이 행동하고 일을 하면 뒤처질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1이라는 목표가 주어지면 1+0.5를 할 수 있는 신입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도시계획부 차승호
작년 12월에 합격해서 취업을 하게 되었고, 새해부터는 일주일 간의 신입사원 연수를 받고 어느새 사무실 컴퓨터 앞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한 달만에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새로운 장소, 사람들과 만나 적응하다 보니 어느새 2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제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빨리 적응해 부서에서 든든하게 뒷받침해주는 신입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 수도환경2부 김봉석
환경공학을 전공하면서 환경 분야로의 취업문이 크지 않아 많이 힘든 점들이 있었습니다. 많은 노력 끝에 꼭 입사하고 싶었던 환경 및 토목 분야에 관련해 최고 기업인 건화에서 일하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1월 14일 목요일 아침, 생애 첫 출근이라는 점에서 긴장이 많이 되었고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실수하면 어떡할까” 라는 걱정 반, 그리고 저의 새로운 터전이라는 기대 반의 감정을 가지고 출근하였습니다. 처음에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많은 선배님들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잘 대해주셨고, 무엇보다도 사내의 화목한 분위기에 반했습니다. 지금은 걱정(1)/기대(9)의 마음으로 열심히 하여 인정받아야겠다는 마음에 임하고 있습니다.
연수교육 기간 중에 사장님이 “ONE Thing”에 대해 언급하셨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ONE Thing에 대해 계획하고 실천하여 하나하나의 결실로 앞으로 저와 회사를 위한 things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화 파이팅!
▶ 수도환경1부 이선용
1. 입사소감
우선 대학 졸업장을 받기도 전에 이렇게 입사를 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더욱이 처음 면접을 보았던 것이기 때문에 더욱 기뻤습니다. 어려서부터 토목 일을 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그 꿈을 이루었고 더 큰 꿈을 꿀 기회가 주어졌으니 열심히 하여 더 큰 꿈을 이뤄보겠습니다.
2. 출근소감
처음에는 저희 층에 아는 사람이라고는 동기 한 명뿐이었기 때문에 어색하고 불편했었지만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것저것 먼저 알려주셔서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이라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에 친절히 대답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3. 앞으로의 각오 건화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도환경부에 입사하게 되었으니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열심히 배워 다른 선배님들처럼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올해도 작년처럼 목표 수주액 이상의 수주를 하는데 미약하지만 도움이 되어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교통계획부 이상민 사원, 환경평가부 정예슬 사원, 도로공항부 이한솔 사원, 도시계획부 이규현 사원, 도시계획부 차승호 사원, 수도환경 2부 김봉석 사원, 수도환경 1부 이선용 사원
▶ 해외사업부 김선효
1. 입사소감
건실하고 튼튼한 회사에 입사해서 영광입니다. 해외사업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입이라 부족한 점이 많다고 느끼지만 열심히 따라잡겠습니다.
2. 출근소감
한 분, 한 분 모두가 반갑게 맞아주셔서 따뜻한 환대를 받고 출근했습니다. 먼저 챙겨주시는 해외사업부 임직원분들 감사합니다.
3. 앞으로의 각오
열심히 배우고 성장해서 해외사업 수주 번창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글로벌 이슈에 항상 열려있고 성실한 자세로 모든 업무를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도환경2부 한상범
안녕하십니까, 수도환경2부 신입사원 한상범입니다. 1월 4일 입사하여, 4박 5일간의 ‘연수교육’과 2박 3일간의 ‘CAD교육’그리고 사무실에 앉아 일을 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까지 그간의 시간이 너무나도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집을 나서며 회사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던, 1월 4일 입사 날과 1월 14일 부서 발령 날, 그때의 설레고 벅찬 감정이 지금까지 생생하기만 합니다. 특히 첫 부서 발령을 받은 날, 부서 선임 엔지니어 분들을 만나 뵙고 인사드릴 때, 저를 따뜻하게 맞이해주셨던 그때의 모습들이 마음속에 따뜻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따뜻한 기억들이 있기에, 앞으로 부서 내 업무를 맡아 진행해나가는데 있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가짐과 동기들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건화에 근무함에 있어서, 선임 엔지니어 분들에게 많은 배움을 얻으며, 차근차근 발전해나가는 제 자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철도부 임성훈
우선, 건화 공채 25기로 입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든 시기에 열심히 준비하여 입사 합격 소식을 받았을 때 꿈만 같았습니다. 토목 전공자로서 건화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자랑스럽고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출근을 한지 어느덧 1주일이 지났습니다. 새로운 곳에 적응하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직장인이 되어 아침 일찍 출근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어떤 일을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내가 다니는 회사의 경영철학과 동료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건화는 그러한 부분에서 만족하며 다닐 수 있는 기업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건화의 일원으로 동료들과 소통, 상생하며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여 조직의 발전에 기여하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 플랜트사업부 권혁진
1. 입사소감
취업이 이렇게 어려운 요즘 건화에 취직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건화를 목표로 취업 준비를 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입사 후 건화에 대해 알면 알아갈수록 건화는 최선을 다해 내 모든 것을 쏟아보고 싶은 회사가 되었습니다. 어렵게 들어온 회사인 만큼 후회 없이 내 역량을 펼쳐 보이겠습니다.
2. 출근소감
1월 14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첫 출근을 하였습니다. 어떤 환경에서 누구와 일 할 것인가? 인솔자를 따라 사무실에 들어와 인사를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취업했다는 사실이 실감 나는 순간이었습니다.
3. 앞으로의 각오
힘들게 잡은 기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 회사생활을 하겠습니다.
▶ 도시단지부 권태경
1. 입사소감
대학 입학 이후 합격이라는 문자를 처음 받아본 것 같습니다. 문자를 받았을 때 1년 동안 취업이라는 명목으로 부모님과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피해를 준 것을 생각하니 죄송한 마음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건화에 입사해 한발 한발 성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행복하였습니다.
2. 출근소감
1월 14일을 첫 출근으로 일주일 정도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직원분들의 일하시는 모습을 보며 각자의 전문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개인이 맡은 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3. 앞으로의 각오
저는 이전부터 항상 주어진 일만 하는 것이 아닌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회사에 입사하고 싶었습니다. 이 주축에 있는 건화에 입사하였으니 앞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제 자신의 개발을 통해 부끄럽지 않은 건화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수자원부 고동욱
안녕하십니까. 건화 25기 수자원부 신입사원 고동욱입니다. 먼저, 입사 소감문을 작성하게 된다는 것이 매우 영광입니다. 벌써 출근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아직 모르는 것이 많아 선배분들에게 많이 배우고 있는 중이라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CAD와 학교에서 배운 지식들이 업무에 활용이 될 때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빠르게 배워나가서 실무에 도움 되는 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연수 때 강연을 들었던 건화의 Vision 2020을 달성하기 위해 ONE Thing을 정해서 제출했고, 지금도 조금씩 지켜나가는 중입니다. 1년 단위로 제 계획을 실현해서 2020년에 저의 작은 노력이 큰 바람을 일으켜 Vision 2020을 달성하는 나비효과를 일으키는 날갯짓하겠습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해외사업부 김선효 사원, 수도환경 2부 한상범 사원, 철도부 임성훈 사원, 플랜트사업부 권혁진 사원,도시단지부 권태경 사원, 수자원부 고동욱 사원
▶ 도시계획부 한소영
1월 4일 설레는 마음으로 연수원으로 발걸음을 옮긴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우리 회사에 입사하게 된 것이 너무 기쁘고 아직까지 제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꿈만 같습니다.
1월 14일 첫 출근을 하고 팀 배치와 여러 국토개발본부 사람들에게 인사를 한 기억이 납니다. 정신이 없고 낯설었지만 설레는 순간이었습니다. 인생의 첫 직장이 ‘건화’인 만큼 건화와 함께 상생의 정신을 실현하며 건화의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P.S. 앞으로의 각오 : 또한, 야근에도 끄떡없는 체력~을 기르겠습니다!
▶ 도로공항부 전계광
처음 최종 합격자 발표가 났을 때 건화에 입사하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그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하였지만, 1주일간의 연수교육을 통해 건화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도로공항부에 출근한지 이제 1주일 남짓 되어서 아직 낯설지만 선배님들이 하나같이 잘 챙겨주셔서 적응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앞으로 회사에 빠르게 적응하고 업무를 잘 배워서 팀에 보탬이 되는 사원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철도부 김현창
1. 입사소감
우선, 요즘처럼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최종 합격 소식을 듣고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들어가고 싶었던 회사였고, 설계 업무를 하고 싶었던 만큼 앞으로 즐겁게 일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 출근소감
긴장 반, 설렘 반으로 첫 출근을 하던 날, 무척이나 많이 떨렸습니다. 하지만 친절하고 편하게 대해 주시려는 부서원 선배님들을 뵙고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엔지니어로서 각자 자신의 업무에 열중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 또한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3. 앞으로의 각오
지금은 신입사원인 만큼 적극적인 자세로 선배님들께 묻고 배워 적응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토목구조분야의 엔지니어로서 경력을 쌓은 후, 기술사를 취득하여 제 분야에 최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수도환경1부 송용규
1. 입사소감
안녕하십니까? 수도환경1부 신입사원 송용규입니다. 건화의 미래는 저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또한, 건화의 꿈과 비전은 저의 꿈과 비전이기도 합니다. 신입사원으로서 ‘우리 회사’의 발전에 한몫 단단히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와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출근소감
20년간 학생이라는 신분에서 사회 초년생이 되어 여러 가지로 많이 부족할 것입니다. 이제는 학생이 아닌 사회인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하지만 걱정이 앞섭니다. 하지만 신입사원만이 가질 수 있는 열정과 패기로 스스로 당당하고 부끄러움 없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앞서 선배님들께서 쌓아 오신 노력이 더욱 빛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앞으로의 각오
저는 적당히 일하며 현실에 안주하기보다는 쉼 없이 부딪치고 실수하면서 성장해가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겸손하고 겸허한 자세로 배워 나가겠습니다. 2016년은 마무리(‘마’음먹은 것은, ‘무’엇이든, ‘이’루자!)의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교통계획부 장지용
지난 12월 7전 8기의 정신으로 도전한 大건화에서 합격 통보 연락을 받았을 때, 어둡고 길기만 했던 터널을 막 통과하고 새 빛을 보는 환희의 마음이 가득했던 날이었습니다. 약 2주간의 신입사원 연수교육 종료 후, 첫 출근을 했을 때 반겨주시는 같은 부서 선배님들의 환대에 가슴 벅참을 느꼈습니다. 이제 大건화인으로써, 건화 2020에 이바지하기 위해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송무백열의 정신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디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 수도환경2부 장충길
그토록 원하던 건화에 입사를 하게 되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회사에 출근하면서부터 아버지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회사생활이 어색하고 새로운 환경이 익숙하지 않아 여러 가지로 느끼는 점들이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회사생활을 오랫동안 하고 계시고 가족을 위해 그 길을 묵묵히 걸어오고 계신 아버지가 참으로 존경스럽고 감사드립니다. 저도 앞으로 제 가족을 위해 건화인으로써 건화라는 가족을 위해 앞만 보며 새롭게 미래로 묵묵히 걸어 나가겠습니다. 출근 첫날부터 아낌없는 관심과 배려를 보여주셔서 부서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건화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도시계획부 한소영 사원, 도로공항부 전계광 사원, 철도부 김현창 사원, 수도환경 1부 송용규 사원, 교통계획부 장지용 사원, 수도환경 2부 장충길 사원
▶ 수자원부 이병주
신입사원이라는 말이 아직 어색한 신입사원 이병주입니다. 이제 갓 사회에 첫발을 디뎠고 아직 수습사원이라는 단어부터 신입사원이라는 이름까지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합니다. 학교가 아닌 조직이라는 조직의 가족이 되고 또 가족의 막내라는 사실이 어색하고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가슴이 뛰기도 합니다. 이제는 회사에 보탬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어두운 마음과 걱정은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을 만난다는 기대감에 미치지 못 합니다. 아직은 저 자신도 회사에 기여할 만한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하나부터 열까지 배우는 자세로 임하며, 앞으로 적극적인 행동으로 선배님들과 소통하며 회사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 구조부 조성훈
대학교 시절부터 꿈에 그리던 건화에 합격 소식을 듣고는 정말 기분이 좋아서 가족들과 축하파티를 했습니다. 25기 동기들과 신입사원 연수를 마치고 첫 출근하는 날에는 긴장과 기대감으로 빨리 일어났습니다. 건화 빌딩에 첫발을 디디면서 건화인이 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건화인으로써 건화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수도환경1부 방성욱
안녕하십니까. 2016년 건화 신입 사원으로 입사하게 된 신입사원 방성욱입니다. 토목 엔지니어로서 살아갈 저의 인생에 첫 직장을 건화로 시작했다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들 바쁜 와중에도 신입사원에게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시며 항상 챙겨 주신 덕분에 이제 막 열흘 되었지만 빨리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회사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은 신입사원이지만 항상 배우겠다는 자세로 임해서 빠른 시일 내에 제 몫을 다할 수 있는 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저조경부 김지훈
1. 입사소감
건화는 엔지니어를 꿈꾸었던 저에게 매력적인 직장이었습니다. 취업이 힘든 시기에 건화에 입사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화에 입사하게 되어 꿈만 같습니다,
2. 출근소감
첫 출근 전에 저는 출근해서 어떠한 일을 할 것인가,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 기대 반 근심 반 하고 있었습니다. 첫 출근을 마치고 다양한 업무 스펙트럼과 가족 같은 분위기에 감동했습니다.
3. 앞으로의 각오
빠르게 업무에 적응하여 맡은 바 업무를 완벽히 수행할 수 있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 감리CM본부 임승환
안녕하십니까? 감리CM본부 신입사원 임승환입니다. 제가 우리회사에 들어오고 싶다고 마음을 갖게 된 것은 3학년 때였습니다. 실현 가능한 교량을 설계하는 것이 과제였는데, 제가 모티브를 갖고 설계하였던 교량이 우리회사가 책임감리하는 '응봉교'였습니다. 그 당시 감리단장님이셨던 박승완 감리담장님이 교량 설계에 많은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저 또한 감리 부서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때문에 입사 공고가 났을 때, 지체 없이 지원하였습니다. 감격스럽게도 저는 최종적으로 감리CM본부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수주를 계약하는 최전선에 있는 감리부로의 첫 출근은 제가 느꼈던 바로는 부서 분위기가 엄숙하고, 침착하고 꼼꼼한 임직원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 또한 건화 감리CM본부에 근무하는 신입사원으로서, 앞으로 부서원으로 프로의식을 가지며 침착한 마음으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우리 감리CM본부의 수주실적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 플랜트사업부 주재형
1. 입사소감
우선 엔지니어링 업계를 선도하는 건화에 입사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건화의 합격자 발표를 애타게 기다렸던 그때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때의 간절함을 항상 간직하며 건화에 더 많은 애정으로 보답하겠습니다.
2. 출근소감
열정과 패기는 넘치지만 아직은 신입인 만큼 많은 것들이 낯설고 서툴기만 합니다. 그래도 가족같이 챙겨주시는 선배님들 덕분에 하나둘씩 배워가며 건화인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3. 앞으로의 각오
제가 간절히 소망했던 건화의, 그리고 플랜트사업부의 일원으로서 건화와 함께 꿈과 희망을 실현하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새롭게 미래로! 건화 화이팅!!
▶ 도시계획부 유승준
학생으로 고등학교 졸업부터 대학원에서 마지막 졸업논문을 쓰기까지 쉼 없이 어떤 조직에 소속되어 왔습니다. 대학원을 졸업을 앞두고 ‘나는 어딘가에 소속되어야 한다.’라는 의무감과 ‘그러지 못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졸업과 동시에 건화와 함께할 수 있는 천금 같은 기회를 잡게 되었고, 입사하고 출근을 하면서 학생 현장실습생으로 있을 때와는 다른 새로운 소속감과 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내가 속한 건화를 위해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적응해 나아가는가에 따라 건화와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의 정도가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저는 이러한 가능성을 위해 항상 건화에 대한 소속감을 가슴에 새기고, 우리 조직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수자원부 이병주 사원, 구조부 조성훈 사원,수도환경 1부 방성욱 사원, 레저조경부 김지훈 사원, 감리 CM본부 임승환 사원, 플랜트사업부 주재형 사원, 도시계획부 유승준 사원
▶ 환경평가부 임준협
1.입사소감
합격 발표 소식을 듣고 오래전부터 꿈꾸던 직장인 엔지니어링 업계 순위권건화에 입사하게 되어 기쁩니다. 개인적으로도 목표하던 바를 이루었고, 축하도 많이 받은 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2. 출근소감
지금은 업무에 대해서 숙지하는 중이고 많이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환경평가부의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 앞으로의 각오
건화의 비전인 건화2020을 달성하고 환경평가부가 업계 1위권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지반터널부 정연학
안녕하십니까 지반터널부 신입사원 정연학입니다. 요즘처럼 취업이 매우 힘든 시기에 건화에 입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열흘간의 연수교육 및 CAD 교육을 마치고 부서로 출근을 할 때만 해도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부서에 계시는 모든 분들이 제가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배려해주셔서 저 스스로도 부서에 녹아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회사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직원이 되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전사업부 김달영
안녕하십니까? 기전사업부 김달영 사원입니다. 건화 최종 합격을 통해 대학교 졸업 전 취업하기와 기계공학도로서 건설 엔지니어링 회사에 입사하고자 했던 저의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되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뻤습니다. 입사 후 신입사원 연수교육을 통해 회사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어 좋았고 동기들과 친해질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기전사업부로 첫 출근한 날 약간의 긴장감으로 경직되었던 제 마음이 저를 반겨주시던 선배님들 덕분에 곧 풀리게 되었고 가족 같은 부서 분위기 속에서 많은 배려와 가르침 덕분에 잘 적응해 가며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제 꿈을 이룰 수 있는 초석이 되어 준 건화에서 제 사회생활의 첫 시작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노력하고 발전하여 건화의 발전에 큰 이바지를 할 수 있는 사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레저조경부 김홍석
1. 입사소감
기간제 사원으로 일하다가 어렵게 건화에 입사를 한 만큼 저에게 건화는 의미가 남다른 회사입니다. 저를 믿고 채용해 주신 분들에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 출근소감
1년 6개월간 쭉 다녔던 곳이라서 다른 동기들과 같은 설렘이나 새로움은 없었지만, 사원증을 목에 걸고 나니 신입사원으로서의 책임감 같은 것이 느껴졌고 마음가짐을 새로이 할 수 있었습니다.
3. 앞으로의 각오
마음가짐은 신입사원처럼! 업무는 경력직처럼!
▶ 수도환경1부 안성찬
1. 입사소감
먼저 건화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회경험의 첫걸음을 이곳에서 시작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많은 지원자들 중에서 이곳에 들어온 만큼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매사에 열심히 임하고 건화 임직원분들과 밝은 인사를 나누며 협력할 수 있는 신입사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출근소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는 것은 두렵고도 설레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수도환경부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환영과 저의 각오를 통해 신입사원으로서 본분을 다하고 나아가 부서 전체가 가족 같은 분위기가 되도록 막내인 제가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르는 것도 많고 군대에서 막 들어온 전입병 같은 상황이지만 주어진 일과 임직원들과의 관계를 지혜롭게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앞으로의 각오
앞으로의 각오는 특별할 것 없이,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후회 없이 임하자입니다. 배워나가야 할 것이 너무도 많기에 시키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찾아 해결하고 저의 것으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도시계획부 윤강재역
한국에 온 지 일 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건화에 소속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출근할 생각을 하니 긴장도 되고, 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도 많았었지만 막상 출근하고 나서는 좋으신 분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현실에 뿌듯했습니다. 첫 출근을 하면서 ‘지금부터 시작이다’라는 것을 머릿속에 되새기면서 앞으로 긍정적인 생각과 밝은 모습, 그리고 어떠한 상황이 와도 매사에 소홀히 하지 않고 우리 조직원들과 함께 나아감으로써 이후 건화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환경평가부 임준협 사원, 지반터널부 정연학 사원, 기전사업부 김달영 사원, 경영관리본부 김정태 사원 , 레저조경부 김홍석 사원, 수도환경 1부 안성찬 사원, 도시계획부 윤강재역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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