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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을 전환하는 시간이었다

People/부서이야기

by kh2020 2016. 5. 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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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전사업부 향산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현장견학 소감문]

   

    

이주섭 전무

       

 현재 향산펌프장과 유사한 프로젝트(구리인창, 신월배수펌프장)를 설계하는 도중에 현장을 견학함으로써 직원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추후 타 현장을 계속적으로 견학하여 직원들의 설계역량을 강화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기계팀

       

       

김철 이사

       

 모처럼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설계는 현장 친화형 계획이 더욱 중요하겠으며. 틀에 짜여진 계획, 기준 맹신에 따른 현장과의 괴리 현상은 우리가 개선하고 새로이 정립해야 할 과제로 봅니다. 모두가 신선한 다짐과 생각 전환의 계기가 된 참된 시간이었습니다.

       

정명선 이사

         

 기자재가 대형으로 크기도 크고 중량도 무거워 반입, 설치, 반출까지 충분한 고려가 필요하며, 또한 기자재 시방의 경우 구 버전이 많아 제작사 선정이 어려우므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덕규 이사

         

 현장 체험(감리 의견 청취)을 통해, 과거의 설계 내용의 습관적인 답습이 아니라 유지관리와 실제 운영을 고려한 심층적인 설계 적용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주 프로젝트 수행의 어려움과 향후 프로젝트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임해야겠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김근한 부장

         

 설계, 감리, 시공 분야가 각각 별개가 아닌 하나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또한 미개척 분야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진상우 차장

       

 설계 시 의문점들을 현장 시공과정을 통하여 눈으로 직접 보며 인지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설계 단계의 오류로 인한 시공 시 문제사항들을 청취할 수 있는 시간이 앞으로 설계 시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박정택 차장

       

 중량 기자재 설치 중 현황을 볼 수 있어 도움이 되었고, 시운전 과정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승표 대리

       

 현재 시공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함으로써 도면과 사진으로만 접했던 것들에 대해 궁금한 사항들을 풀 수 있었습니다. 유사 프로젝트를 설계하는 과정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기자재들이 실제 설치되는 순서를 배움으로써 설계 시 반입출구와 설치 시 유지관리 공간이 필요하다는 점, 수중펌프의 경우 수직관을 설계할 때에도 안정성을 고려하여 수직으로 지지대를 설치해야 한다는 점, 빗물펌프장 설계 시 지배수 펌프도 천장크레인의 인양공간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미포함 시 현장에서 임의 호이스트를 설치하는 경우도 있음), 시방서 작성 시 충분히 검토하여 작성해야 한다는 점(최신 자료의 업데이트 및 특허사항 검토)을 느꼈습니다.

       

정현철 대리

       

 설계를 진행하면서 현장과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고, 시공 현장에서 설계도서의 오류 하나하나가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권순흥 사원

       

 평소 사무실에서 도면으로만 보았던 설비들에 대하여 직접 보고 배우면서 추후 도면작업을 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설비가 들어가는 셔터의 크기, 실의 높이 등 설계할 때 간과했던 문제들의 시공 시 에러사항을 알게 되어 추후 도면작업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달영 사원

       

 도면으로만 보았던 기자재들의 현황을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과 소통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전기팀

    

        

       

강권구 이사

       

 설계 사항에 관하여 심도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TR(변압기) 반입] : TR 선정 시 부착되는 부속설비를 고려하여 반입구 계획, TR(유입)을 분해하여 반입하고, 현장 설치 후 재조립하여 설치 기간이 많이 소요됨.

       

김상우 부장

       

 계측 및 통신 설비 및 현장 적용에 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CCTV] : 기존 CCTV는 설치 시점을 기준으로 신설되는 CCTV와 호환의 문제점 등을 고려하여 기존 사용 여부.

       

오영선 부장

       

 유지 관리를 위한 설계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유입 변압기 기초 PAD에 오일 피트를 설치해 차후 오일 누수에 대비하는 현장의 노하우를 익힐 수 있었고, 차후 설계에 반영하는 긍정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전영환 차장

       

 이미 완공 된 정수, 하수 처리장, 펌프장에 대한 현장조사는 있었지만, 실제 공사 중인 시설을 견학하면서 설계에 반영해야할 사항과 잘못 설계 되어왔던 부분을 더욱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김경윤 차장

       

 성과 보고회의 경우, 우리 부서가 수행해보지 못한 과업을 처음으로 수행한 프로젝트로 담당자에게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보고회에서 수행하면서 문제점, 어려웠던 점, 등의 경험을 들을 수 있었던 점에서 좋았습니다.

    

이상훈 차장

       

 시공 및 감리 중에 발생하는 오류사항을 직접 듣고, 설계자가 염두 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의 노하우를 축적시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꾸준히 이러한 기회를 갖고 현장 실습을 통해서 실제 어떻게 시공되는지 알게 된다면, 설계 품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유재상 과장

       

 “설계와감리 하나되기를 통해 설계를 하면서 몰랐던 자재들과 실제로 그것들이 어떻게 시공되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공하며 어려움을 겪는 부분과 이 과정에 있어서 설계 시 고려해야 할 점들을 보고 들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김창동 대리

       

 설계와 시공 상의 차이점을 줄일 수 있는 현장 답사였습니다. 예를 들어, 배수펌프 케이블은 F-CV 케이블과 수중 케이블로 접속하는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접속함 사이즈 선정, 케이블 접속법)을 현장에서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윤민식 대리

       

 설계 시 공사 중 있을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하여 생각하게 된 좋은 기회였습니다. “설계와감리 하나되기라는 말처럼 서로 소통하는 것은 설계 품질과 역량 향상에 좋은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종호 대리

       

 설계에서 배관, 배선을 손쉽게 그리지만, 실제 현장에서 많은 검토와 확인을 거친다는 것, 옥내 설비 배치 시 기둥, , 창문 등을 고려해 야한다는 점 등. 이와 같이 시공 현장에서는 설계에서 놓치는 부분에 대해 수정하는 것을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설계 품질에 향상을 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지훈 사원

       

 PMP(프로젝트 관리) 방법 중에 커뮤니케이션 관리법을 공부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금회 견학이 프로젝트 전반에서 소통 창구를 마련할 수 있었던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의 오류 사항을 직접 겪는 것만으로도 소통 방식을 마련한 것이고, 이러한 꾸준한 방식 마련을 통해 설계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고창진 사원

      

 설계 도면으로만 보던 것들을 실제로 볼 수 있었던 유익한 경험이었고, 현장에서의 문제점을 듣고 소통하여 이후에는 개선된 설계를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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