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설계와감리 하나되기 시공사례 전파교육

 

설계와 감리는 본디 한 몸이었으나 제도적 요인 등으로 두 부문의 분리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이로 인해 통합적 능력을 보유한 기술자들이 아주 드물어졌고, 특히 양 부문이 통합 발주되는 해외시장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진정한 엔지니어란 두 부문의 기술역량을 두루 장착한 기술자(토털 엔지니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설계와 감리가 만나서 소통하고 배우고 도와야 하는 이유입니다. 

 

시공사례 전파교육을 강의해준 감리CM본부 박화석 전무

  

지난 8일 ‘제7회 설계와감리 하나되기 시공사례 전파교육’이 테헤란로 빌딩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강의의 주제는 ‘고도정수처리시설 보완 및 개선사항 전파교육’이었으며, 감리CM본부 박화석 전무(인천광역시 서구 공촌정수장 감리단장 수행)가 진행하였습니다. 뒤이어 기계 분야에 대해서는 감리CM본부 강세호 상무가, 전기 분야에 대해서는 감리CM본부 진일재 상무가 추가로 발표하였습니다.  

 

공촌정수장 시공사례 전파교육이 11월 8일 테헤란로 빌딩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감리CM본부 도진현 부사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4년차에 접어든 하나되기 운동에서 가장 활성화된 프로그램이 이런 형태의 전파교육이다. 교육을 통해 설계부서 담당자들이 감리현장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례들을 접해 보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습니다.

 

 강의를 경청하고 있는 설계부서 임직원들

 

[현장 개요]

 01. 공   사  명 : 공촌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건설공사
 02. 위       치 : 인천광역시  서구 경명대로 750 (공촌정수장 내)
 03. 공 사 기 간 : 2016.06.13 ~ 2019.09.30            
 04. 발   주  처 :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05. 시   공  사 :⦁ 토목 : 진성종합건설㈜ 외 2개사
                  ⦁ 전기 : ㈜원테크건설 외 1개사
 06. 감   리  사 : ㈜건화, ㈜한서

 

발표를 주도한 박화석 전무는 공촌정수장의 시공 과정의 개요뿐만 아니라 문제점 제기와 함께 설계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대책도 직접 제안하는 열의를 보였습니다.

 

특히 감리 현장에서 경험한 아래의 7가지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꼼꼼하게 설명했습니다.  

 

①활성탄 흡착지 여과형식

②발파작업 시 진동

③활성탄 흡착지 내 정류벽

④활성탄 흡착지 하부집수시설

⑤초음파 유량계 설치조건

⑥분배조 유출관

⑦활성탄 흡착지 동바리

 

 

 

이에 참석자들은 설계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서 꼼꼼하게 필기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뒤이어, 기계 분야 발표를 맡은 강세호 상무는 참석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직접 촬영한 현장 사진과 설계 도면을 함께 보여주며 감리 현장에서의 시설 개선 사례에 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마지막 전기 분야 발표를 맡은 진일재 상무 역시 현장 사진과 수치를 근거로 감리 현장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시공사례 전파교육 강의중인 감리CM본부 강세호 상무 

 

 

시공사례 전파교육 강의중인 감리CM본부 진일재 상무

 

이날 교육에는 기전사업부와 수도환경본부에서 30여명이 참석하여 교육에 열의를 보였습니다. 이번 교육을 위해 많은 준비로 수고해주신 박화석 전무와 강세호 상무, 진일재 상무, 감리CM본부 스태프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시공사례·설계사례 전파교육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질의응답 시간에 도진현 부사장이 이주섭 부사장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주도한 박화석 전무를 비롯한 주요 참석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osted by kh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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