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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말씀 [30th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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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h2020 2020. 3. 2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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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표 사장

    

먼저 건화가 30년 동안 끊임없이 성장하고 업무 영역을 넓혀 갈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애써주신 건화가족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건화는 30살이라는 청년에 걸맞게 건강하고 다이내믹한 문화를 바탕으로 설계 역량을 튼튼히 쌓아가는 최고의 엔지니어링사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그러한 지속 가능한 영속기업이 되도록 저부터 앞장서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지금은 상당히 어려운 시기입니다. 과거에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그 어려움 속에서 성장해 왔듯이 서로 노력하고 힘을 합하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0주년, 뜻깊은 기념식을 다 함께 하지 못해 섭섭한 마음이지만 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기를 기대하며, 우리 모두 파이팅 합시다!

      

    

    

김문석 사장

    

새해가 밝은지도 어느덧 세 달이 흘러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드는 가운데, 문득 우리의 삶도 계절의 변화와 다름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회사 역시 계절의 순환 속에서 숱한 난관을 겪었다고 생각됩니다만, 그럴 때마다 취임사에서 언급했던 逢山開道 遇水架橋(봉산개도 우수가교), ‘산을 만나면 도로를 놓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겠다’라는 말처럼, 그동안의 힘든 과정을 임직원들과 합심하여 하나하나 차근차근 전진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우리 건화의 창립30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감격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벅차 오르는군요. 돌이켜보면 30년 전 창립할 당시만 해도 황광웅 회장님, 정조화 회장님, 최진상 부회장님, 그 밖의 임직원들과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성장을 이루셨다고 자부합니다. 여태까지 보살펴주시고 밀어주신 만큼 앞으로도 혼신의 힘을 다해서 회사를 위해 임직원들과 동고동락하며 은혜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창립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황규영 사장

    

안녕하십니까. 건화가족 여러분.

    
3월 26일은 우리회사가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지금의 회사가 있기까지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회사의 경영철학인 송무백열과 같이 자신과 다른 이의 행복을 추구하며 더불어 발전하는 세상을 위한 여러분의 지속적인 도전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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