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최초로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적인 팬데믹 현상을 몰고 온 코로나19.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코로나에 대처하기 위해 건화 임직원들은 방역 당국에서 발표하는 방역수칙의 준수는 물론이고 자체적인 방역 시스템 및 보고 체계를 갖추고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회사의 방역 활동을 총괄 지휘하고 있는 김의수 전무(총무부)를 만나 코로나에 대처하는 건화인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우리 건화는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초기부터, 사옥 내 외부인 출입을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불가피한 경우 총무부 허가를 받게 하는 등 철저한 예방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룹웨어 팝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상황을 공유하며 예방 수칙 등을 전파하고 있으며, 스크린을 통해서도 손씻기 수칙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테헤란로빌딩, 봉은사빌딩, 안양사옥까지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의 경각심을 위해 팝업으로 지속적으로 공지를 하고 있다 .

 

1.체온(열) 감지기 비치 및 실내 소독

 

우리회사에서는 하루 3번(새벽, 오전, 오후) 공용 공간(화장실, 엘리베이터, 휴게실 등)을 비롯한 구석구석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 9월부터 출입구에 체온(열)감지기를 도입하여 증상 의심자를 사전에 파악하여 조치하고 있습니다.

 

외부인의 출입을 최소화하여 코로나의 유입을 차단하고 있다 .

 

출입자들은  1 층 로비에서 필수적으로 체온 측정을 마친 뒤 출입이 가능하다 .

 

2. 마스크 제공 (전 임직원 대상)

 

실내에서도 마스크 착용 생활화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전 ‘건화스토리’에서 소개되었던 것처럼 국내외 감리 현장에 마스크를 제공하였고, 최근엔 회사 전 임직원에게 마스크를 제공하는 등 회사는 직원 개개인의 건강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임직원 배포를 위해 적재되어 있는 마스크  

 

3. 비상연락망 체계 구축

 

코로나와 관련하여 각 부서와 본부 간에 긴밀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각 팀장들이 취합한 직원들의 이상 유무 여부를 부서장에게 보고하고 총무부를 이를 전부 취합하여 대표이사에게 보고합니다. 이를 통해 사전에 이상 여부를 확인하여 조치하고 있습니다. 매일 확인해야 하고 사생활 침해라는 불만이 있을 수도 있지만 서로를 위한다는 건화인의 하나된 마음으로 잘 협조해 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오전 11시 정도에 취합되었던 결과가 지금은 오전 9시만 돼도 전 직원의 이상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비상연락망은 기동성이 높아졌습니다.

 

코로나 관련 정보를 활발하게 공유하기 위해 비상연락망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4. 자가 진단키트 구비

 

자가 진단키트는 출시되기 전부터 경영진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에 출시가 되자마자 직접 제조회사 본사로부터 구매를 하여 전 사옥에 비치하였습니다. 결과의 신뢰도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지만 누구나 의심되거나 우선적으로 결과를 알고 싶을 때 혹은 불가피하게 검사소를 찾기 어려울 때 사용하여 확진자를 사전에 발견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진단키트를 사용하고 싶은 임직원은 총무부 김동호 이사(테헤란로빌딩), 수도환경본부 이경세 차장(봉은사로빌딩), 도시계획부 방형문 이사(안양사옥)에게 문의하면 된다.

  

회사에서는 여러 부분에서 코로나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모두가 본인 스스로를 지켜야한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시길 기원합니다.

 

짧은 인터뷰에서 김의수 전무는 전 임직원이 그동안 보여준 협조 정신에 감사한다면서 ,  한 순간의 방심이 방역체계를 흔들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코로나 예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Posted by kh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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