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초 발생한 울진 산불은 서울 면적의 40%에 달하는 산림을 잿더미로 만든 뒤에야 진화되었습니다. 산불 재난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 주민들이 한시라도 빨리 안정을 되찾는데 도움을 주고자 많은 독지가들의 피해 복구 성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동참하고자 우리 건화는 지난 18일 김문석 대표이사 사장(감리CM본부)와 고진희 부사장(대구ㆍ경북지역본부)이 경북도청을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정동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하였고, 이 지사는 “건설 시장도 힘든 시기인데도 적극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김문석 사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게 된 이재민들은 얼마나 허탈한 심정이겠냐. 이분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며 “코로나 상황이 다소 진정되는 만큼, 그동안 일부 중단됐던 건화 임직원들의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이 재개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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