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러 도서관에 간 형을 대신해서 선물을 받았다(기획실 진용선 이사의 삼남 진세헌).
어느덧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날이 다가왔습니다. 밤잠을 설쳐가며 공부하는 수험생, 자녀와 함께하는 부모의 마음만큼 좋은 결과를 거두기를 바랍니다.
우리회사는 2012년부터 ‘가족친화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수험생 자녀에게 대학수학능력시험 전에 소정의 격려선물을 전달하고 있으며 김익현 과장(당시 기획실)의 제안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시행했던 당시에는 36명의 수험생에게 합격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메시지와 함께 초콜릿 찰떡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는 찹쌀떡과 엿으로 품목을 변경하여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37명의 수험생들에게 합격기원 선물세트를 보냈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잘 찍고! 잘 풀고! 잘 붙읍시다^^ 파이팅!
집으로 도착한 합격기원 선물의 인증샷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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