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going to do it or I’m going to die trying"
해내든가 아니면 노력하다 죽겠다


영어에서는 동기부여를 모티베이션(Motivation)이라고 하는데 비슷한 단어로 드리븐(Driven)이라는 말이 있어요.모티베이션은 ‘나도 할 수 있다’, ‘그렇게 하고 싶다’라는 뜻이라면 드리븐은 ‘안 하면 안 된다’는 마음이에요.

  

동기부여에 대해 강하게 얘기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동기부여는 쓸모없다고 얘기를 해요. 순간적으로 왔다가 가는 게 동기부여예요. 언제든지, 누구나, 아무나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고 순간적으로 강하게 오는 만큼 순간적으로 사라져 버릴 수가 있어요.

  

이러한 현상은 ‘나도 할 수 있다’ 정도에 그치기 때문인데요. 그게 아니라, ‘나는 반드시 해야 된다’, ‘안 하면 안 된다’라는 기준이 생겨야 돼요. 물론 이것도 어떻게 하는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에요. 스스로 그게 느껴져야 하는 건데...

  

영어표현에  ‘I’m going to do it or I’m going to die trying’ ‘해내든가 아니면 노력하다 죽겠다’라는 말이 있어요. 우리는 ‘왜?’라는 질문에 아주 성실한 답변을 가지고 있어야 돼요. 단순히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거면 그것은 장기적으로 나를 이끌어 갈 힘이 없어요.

  

이 힘을 갖기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본인의 현재 모습이 싫어야 돼요. 지금의 내 자신이 견딜 수가 없어야 해요. ‘이대로 계속 살아갈 수 없다’라는 게 있어야 되고 ‘나는 반드시 변하고 나는 반드시 더 나아져야 된다’라는 게 있어야 해요. ‘안 그러면 못산다’는 생각을 스스로 해야 됩니다.

  

  

사람은 둘 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이 세상의 ‘문제자’이거나 이 세상의 ‘해결자’에요. 많은 자유와 자원을 단순히 누리기만 하면 우리는 ‘문제’인 거예요. 그냥 장난삼아 이런 말 많이 하잖아요. “만약에 돈 걱정 전혀 없다면 무슨 일 하겠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을 즐긴다고 얘기를 하는데 사실 대다수가 “그래도 한동안 놀다가 뭔가는 일을 찾아서 할 거다”라고 얘기를 하는 사람이 많아요. 누구나 본능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 게 있어요. 물론 지금 삶이 힘들고, 일도 하다 보면 지금은 당장 쉬고 싶고 즐거움을 추구하지만 쓸데없는 부품이 아니라 뭔가 그래도 쓸모 있는 부품이 되고 싶은 마음을 항상 갖고 있죠. 그리고 비로소 세상에 기여를 했을 때 정말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거 같아요.

  

우리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일만 해서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없어요.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고 있는 꿈과 미래를 이루는 과정이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해요.

  

신용하

    

 최근 영어 학습자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유튜브 채널 ‘라이브 아카데미’의 유튜버다. 빨간 야구모자를 쓰고 채널을 진행해서 ‘빨간 모자 샘’으로 통하기도 한다. 유튜브를 진행하기 전까지는 영어 학원 강사였다. 사람들의 영어 학습에 근본적인 도움을 주고 싶어 학원을 그만두고 영어 강의 관련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게 되었다.

 

 

Posted by kh2020

댓글을 달아 주세요